에서는, 9용촌안에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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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로 가는 쓰레기 처리의 시설이 줄서 있어 취락은 그 안쪽같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입구 가까운 곳부터 취락이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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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부터 조금 오쿠에 들어오면, 발락과 같은 오두막이 있어요.오두막의 지붕은 함석과 같은 것 되어 있어, 벽에는 옷감과 같은 것이 감겨지고 있습니다.덧붙여 이것들 하나하나에 주소가 있다 의 것인지, 벽에 스프레이로 번호(번지?)(이)가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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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에는 화장실 등은 도착해 있지 않은 것 같고, 걷고 있으면 공동 화장실이 보입니다.여기에도 스프레이로 문자가 쓰여져 있습니다.한국어는 모릅니다만“화장실”을 나타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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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용촌도 다른 지역의 슬램과 같게, 비탈이 많습니다.원래 평지는, 개발이나 생활이 하기 쉽기 때문에, 거리로서의 정비가 진행됩니다.그러나, 경사면은 생활이 하기 어렵고, 개발에도 돈이 들어 버리기 위해 정비가 진행되지 않고, 그렇게 말한 장소에 슬램이 발달합니다.
이 9용촌도 산의 산기슭에서 산허리로 걸쳐 취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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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을 올라 가면 취락을 일망할 수 있습니다.멀리는 강남의 신흥 주택가가 퍼지고 있어 그 풍경의 갭에는 매우 위화감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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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리에는 숲이 있어, 그 중에도 취락이 퍼지고 있습니다.단지, 나무가 있다 분 , 집은 밀집하고 있지 않고, 집이 세우지 않은 스페이스에는 대량의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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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허리가 빈 스페이스에는 밭이 있어, 나스나 오이, 고야, 파등이 자라집니다.장소에 따라서는 제대로 넓은 스페이스에서 밭농사를 하고 있어 농사일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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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입구 부근에서는 야채를 팔고 있는 가게가 있었으므로, 혹시 여기서 얻은 야채를 팔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9용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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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용촌 속의 주택은 기본적으로 과밀 기색으로, 통로는 몹시 좁습니다.사람 한 명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통로도 많아, 또, 그런 중에 전선이 머리의 높이에까지 내려 오고 있으므로, 약간 위험을 느낍니다.덧붙여서, 9용촌에서는 이따금 화재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과거에는통로가 좁은 탓으로 소화 활동이 잘 되지 않고, 몇 명의 분이 죽거나 한 적도 있는 것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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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슬럼가안에도 교회가 있었습니다.교회에는 조금 높은 탑이 세우고 있어 그 첨단에는 십자가를 내걸 수 있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에서도 알기 쉽네요.생각보다는 취락이 크기 때문에, 3이나 곳 정도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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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용촌의 사람들의 주된 에너지원은“연탄”입니다.취락안을 걷고 있으면 연탄의 재가 결정되어 버려져 있습니다.이 연탄은, 지원 단체등에 의해서 배급되는 것이 있다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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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토요타차입니다
일반적으로“슬럼가”라고 하면, 빈곤의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9용촌에는 벼랑의 가장자리에 jaguar를 시작으로 한고급차가 많이 멈추어 있어요.이것들은, 결코 버려지고 있던 것을 재생했다든가 그렇게 말한 분위기가 아니고, 정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고급차입니다.치안의 나쁜 슬램이면 도둑맞거나 파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만, 이러한 분위기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여기가 다른 지역의 슬램과 다른 (곳)중에, 나자신, 현지에 가서 몹시 위화감을 기억해 버렸습니다.집안으로부터 나오는 사람도, 결코 너덜너덜의 옷차림을 하고 있는 것은
れでは、九龍村の中に入っていきましょう。
大きな通り沿いはゴミ処理の施設が並んでおり、集落はその奥のようです、場所によっては入り口すぐのところから集落が広がっています。
入り口から少し奥に入ると、バラックのような小屋があります。小屋の屋根はトタンのようなものできており、壁には布のようなものが巻かれています。なお、これら一つ一つに住所があるのか、壁にスプレーで番号(番地?)が書かれています。
多くの家にはトイレなどはついていないようで、歩いていると共同トイレを見かけます。ここにもスプレーで文字が書かれています。韓国語はわかりませんが“トイレ”を示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九龍村もほかの地域のスラムと同様に、坂が多いです。もともと平地は、開発や生活がしやすいため、街としての整備が進みます。しかし、斜面は生活がしにくく、開発にもお金がかかってしまうため整備が進まず、そういった場所にスラムが発達します。
この九龍村も山の麓から山腹にかけて集落が形成されています。
坂を上っていくと集落が一望できます。遠くには江南の新興住宅街が広がっており、その風景のギャップにはとても違和感を覚えます。
山腹には森があり、その中にも集落が広がっています。ただ、木がある分、家は密集しておらず、家が建っていないスペースには大量のごみが捨ててあります。
また、山腹の空いたスペースには畑があり、ナスやキュウリ、ゴーヤ、ネギなどが育てられています。場所によってはきちんと広いスペースで畑作が行われており、農作業が生活の一部になっているのだと想像できますね。
なお、入り口付近では野菜を売っているお店があったので、もしかしたらここで採れた野菜を売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九龍村に住む人々の生活は?
九龍村のなかの住宅は基本的に過密気味で、通路はすごく狭いです。人一人がやっと通れるような通路も多く、また、そんな中で電線が頭の高さにまで下がってきているので、やや危険を感じます。ちなみに、九龍村ではたまに火事が起こっているらしく、過去には通路が狭いせいで消火活動がうまくいかず、何名かの方が亡くなったりしたこともあるのだとか。
このようなスラム街の中にも教会がありました。教会には少し高い塔が建っており、その先端には十字架が掲げられているため、遠くからでもわかりやすいですね。割と集落が大きいため、3か所くらいで見かけました。
九龍村の人々の主なエネルギー源は“練炭”です。集落の中を歩いていると練炭の燃え殻がまとまって捨ててあります。この練炭は、支援団体らによって配給されることがあるのだとか。
※写真はトヨタ車です
一般的に“スラム街”というと、貧困のイメージが強いのですが、九龍村には路肩にjaguarをはじめとした高級車がたくさん停めてあります。これらは、決して捨てられていたものを再生したとかそういった雰囲気ではなく、本当にピカピカの高級車です。治安の悪いスラムであれば盗まれたり、破壊されたりするものですが、このような雰囲気は特にありませんでした。
ここがほかの地域のスラムと違うところで、僕自身、現地に行ってすごく違和感を覚えてしまいました。家の中から出てくる人も、決してボロボロの身なりをしているわけでは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