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국, 닛폰같은 국가 = 정치의 요구가 국민에 반영된다
평소의 소신(w)에 위배되는 것을 정부가 해도 무조건 두둔하는 것만이 닛폰人들의 지상과제이지만
그거, 닛폰은 민주국가가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어필하는 꼴입니다.
여기까지 AZ에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면
기피 현상이 현저하겠지만, 닛폰이라면 기피 현상이 없다고 생각하는군요.
보통의 민주국가에서는 국민의 여론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지만
닛폰의 경우는 정치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가 올바른 바로미터입니다.
닛폰을 보통의 민주국가라고 착각해 여론의 흐름이나 방향으로 뭔가 예측하면 반드시 잘못된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닛폰의 여론 따위는 철저하게 무시해야되며
KJ의 닛폰人들은 이것을 아주 훌륭하게 (實證)실증해주고 있습니다.
民主国家 = 国民の要求が政治に反映される
北朝鮮, 中国, ニッポンみたいな国家 = 政治の要求が国民に反映される
普段の所信(w)に違背されることを政府がしても無条件かばうことだけがニッポン人らの至上課題だが
それ, ニッポンは民主国家ではないと死に物狂いでアッピールする体たらくです.
ここまで AZに否定的イメージを刻印させたら
忌避現象が著しいが, ニッポンなら忌避現象がないと思いますね.
普通の民主国家では国民の世論は未来を見積ることができるバロメーターだが
ニッポンの場合は政治が何を思っているかどうかが正しいバロメーターです.
ニッポンを普通の民主国家と勘違いして世論の流れや方向に何か予測すれば必ず誤った結論が出る.
それでニッポンの世論なんかは徹底的に無視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
KJのニッポン人らはこれをとても立派に (実証)実証してく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