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사람이 主觀과 소신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고

양심에 따라 시시비비를 논하는게 당연합니다.

정부가 그 主觀, 소신, 양심 등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다면

철저하게 비판하는게 옳고, 그것이 민주국가의 본질입니다.

애초에 Pfizer, Moderna만으로 국민 전원分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호르홀하면서

AZ를 살인 백신으로 규정해 그 살인 백신으로 닛폰流의 백신 외교를 하겠다는 닛폰 정부의 스탠스는 완전히 미치광이 그 자체지요.

어쨌든, 닛폰 정부의 스탠스를 국민들이 납득해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닛폰 정부가 정말로 살인 백신인 AZ를 사용할 작정인 흐름이라도

비판은 커녕, 일제히 침묵하거나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어서 위화감...

애초에 닛폰人에게 主觀, 소신, 양심 따위가 존재했었습니까?

결국, 이번에도 닛폰은 민주국가가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 같네요....

(´-`=)


ニッポン人は毎度祖国が民主国家ではないと死に物狂いでアッピールするが.... (′-`=)

人が 主観と所信を持つことは良いことで

良心によって是是非非を論ずるのが当たり前です.

政府がその 主観, 所信, 良心などに違背される行為をしたら

徹底的に批判するのが正しくて, それが民主国家の本質です.

最初に Pfizer, Modernaだけで国民全員分のワクチンを確保したとホルホルしながら

AZを殺人ワクチンで規定してその殺人ワクチンでニッポン流のワクチン外交をするというニッポン政府のスタンスはすっかり物狂いそのものです.

とにかく, ニッポン政府のスタンスを国民が納得してそれなりの哲学があったらそれはそれどおり価値があるかも知れないと思ったが

ニッポン政府が本当に殺人ワクチンである AZを使うつもりである流れでも

批判はどころか, 一斉に黙るとか盲目的に追従していて違和感...

最初にニッポン人に 主観, 所信, 良心なんかが存在したんですか?

結局, 今度にもニッポンは民主国家ではないと死に物狂いでアッピールしているよう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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