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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선수단 농후 접촉자 조사 없이 오사카로 이동(2021년 6월 21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판명된 우간다 선수단이 농후 접촉자의 조사도 없이 체재처의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로 이동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입헌 민주당·오사카 중의원 의원:「애당초, 농후 접촉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행위는 행하지 않은 것인가」


 내각관방 담당자: 「입국 후 항공사에 조회하는 등 농후 접촉자 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입헌 민주당 아이사카 중의원 의원: 입국 후에? 「그건 누가 합니까?」


 내각관방 담당자: 「검역입니다」


 후생노동성 검역 담당자 : 「아니, 저...검역입니다만, 거기는 사실 오인이라고 생각합니다.수용 자치체 및 보건소가 농후 접촉자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이군요」


 입헌 민주당 아이사카 중의원 의원: 「검역 쪽은 그럼 입국 전 단계에서 양성자가 나오고, 그 양성자와 관련된 농후 접촉자는 누구인지 그 단계에서는 판단하지 않았다는 겁니까?」


 후생노동성 검역 담당자 「안했어요」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19일에 일본에 온 아프리카·우간다의 선수단 9명중 1명이 신형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입헌 민주당의 히어링에서 정부측은, 다른 8명에 대해 농후 접촉자인지의 조사는 하고 있지 않고, 이동처의 자치체가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수단과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80여명의 일반 고객에 대해서도 “통상은 2주간의 격리다”고 한 후, 그 후의 행동이나 감염자가 발생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감염이 판명된 선수는 6월 15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2차 접종을 실시했고, 야당측은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일본에 온 것이 아닐까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 측은 백신 접종이 입국 요건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야당 측은 「지금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큰 혼란이 온다」며 정부에 대책 강화를 요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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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의 공항 검역에서는 기본적으로 항원 정량檢査를 하고 있고, 판단이 애매하면 추가적으로 PCR를 진행하지만


항원 정량檢査는 당연히 PCR보다는 신속하고 간편하지만 정확도는 낮다.


우간다 선수단의 감염사태는 그것이 표면화된 것.


어쨌든, PCR로 감염자가 확인되었다면 농후접촉자를 특정하고 격리조치해야되는데


농후접촉자고 뭐고 검역에서는 그냥 감염자만 판단해 프리패스 www


그리고는 닛폰답게 필사적인 책임회피 www


공중보건이 최우선이라고 장담하면서 필사적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 개최]한다고 울부짖었는데 이 퀄리티인가....


참고로 법률적으로도 PCR과 항원 정량檢査(정확도가 낮은 檢査)는 동렬로 취급되고 있다.




https://www.mhlw.go.jp/content/000737649.pdf

감염증의 예방 및 감염증의 환자에 대한 의료에 관한 법률에 있어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퇴원 및 취업 제한 취급에 대하여


2. 발병일로부터 10일 경과 이전에 증상이 경쾌된 경우에 증상 경쾌 후 24시간 경과한 후에 핵산증폭법 또는 항원정량검사(이하 ‘핵산증폭법 등’이라 한다.) 검사를 수행하여 음성(陰性)이 확인되었으며, 그 검사의 검체를 채취한 24시간 이후에 다시 검체 채취를 실시하여 음성(陰性)이 확인된 경우



わざわざ意図的に正確度が低い 検査法を固執するニッポン

ウガンダ選手団濃厚接触者の調査なしに大阪に移動(2021年 6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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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鼻でもウイルスの感染が判明されたウガンダ選手団が濃厚接触者の調査もなしに滞在先の大阪府伊豆ミサ老視に移動していたことが明かされました.


 立憲民主党・大阪衆院議員:「当初, 濃厚接触者なのかななのかを判断する行為は行わないことか」


 内閣官房担当者: 「入国後航空会社に問い合わせするなど濃厚接触者可否を判断することで分かっている」


 立憲民主党子供坂衆院議員: 入国後え? 「それは誰がしますか?」


 内閣官房担当者: 「検疫です」


 厚生労動省検疫担当者 : 「いや, あの...かけてしますが, そこは実は誤認だと思います.収容自治体及び保健所が濃厚接触者認定を受け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ですね」


 立憲民主党子供坂衆院議員: 「検疫の方はそれでは入国の前段階で陽性子が出て, その陽性子と係わる濃厚接触者は誰なのかその段階では判断し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か?」


 厚生労動省検疫担当者 「しなかったです」


 東京オリンピック出場のために 19日に日本へ来たアフリカ・ウガンダの選手団 9人の中 1人が新型コロナに感染されていました.


 立憲民主党のヒヤリングで政府側は, 他の 8人に対して濃厚接触自認誌の調査はしていないし, 移動先の自治体が判断することだと説明しました.


 また選手団のような飛行機に乗っていた 80人余りの一般顧客に対しても "通常は 2週間の隔離だ"と言った後, その後の行動や感染者が発生したかは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説明しました.


 また感染の判明された選手は 6月 15日にアストラゼネカワクチンの 2次接種を実施したし, 野党側は效果が現われる前に日本へ来たのではないか指摘しました.


 これに対して政府側はワクチン接種が入国要件ではないと説明しました.


 野党側は 「今対策を出さなければ大きい混乱が来る」と政府に対策強化を要求して行く方針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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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の空港検疫では基本的に抗原定量検査をしているし, 判断が曖昧ならば追加的に PCRを進行するが


抗原定量検査は当然 PCRよりは迅速で簡便だが正確度は低い.


ウガンダ選手団の感染事態はそれが表面化されたこと.


とにかく, PCRで感染者が確認されたら濃厚接触者を特定して隔離措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濃厚接触者で何で検疫ではただ感染者だけ判断してフリーパス www


それからはニッポンらしく必死的な責任逃れ www


公衆保健が最優先だと壮語しながら死に物狂いで [安全で安心することができるオリンピック開催]すると泣き叫んだがこのクォリティーか....


参照で法律的でも PCRと抗原定量検査(正確度が低い 検査)は同列に取り扱いされている.




https://www.mhlw.go.jp/content/000737649.pdf

感染症の予防及び感染症の患者に対する医療に関する法律における新種鼻でもウイルス感染症患者の退院及び就業制限取り扱いに対して


2. 足丙日から 10日経過以前に症状が軽快された場合に症状軽快後 24時間経過した後核酸増幅法 または抗原定量検事(以下 ‘核酸増幅法など’という.) 検事を遂行して音声(陰性)が確認されたし, その検事の検体を採取した 24時間以後にまた検体採取を実施して音声(陰性)が確認された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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