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닛폰 정부 하는짓 자체가 병신같은데 그런것들은 지적하지도 않고
“와레와레노 닛폰은 숭고한Death! 닛폰이 그럴리가 없는Dayo!”
라는 불변의 전제에서만 말하기 때문에
닛폰人의 주장이나 말은 병신같다.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두둔하는 것은 북한, 중국같은 행위로
민주국가를 자칭한다면 가장 지양해야 된다.
본인조차도 의문과 의혹이 가득 상태지만 어쨌든, 불변의 전제에 대한 否定은 불경죄이므로
괴로운 변명하거나 지적하는 사람을 치졸하고 유치하게 인신공격해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지만
닛폰은 민주국가가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어필하는 꼴이다.
특히, 속칭 네트 우익이 아닌 상당히 일반적 범주에 속한다고 여겨지는 닛폰人조차도
특유의 경직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 반응의 보편성을 생각한다면
닛폰은 끝났다고 봐도 좋다.
そのままニッポン政府しぶり自体が病身みたいなのにそういうものたちは指摘しなくて
"ワレワレノ−ニッポンは崇高なDeath! ニッポンがそんなわけがないDayo!"
という不変の前提でばかり言うから
ニッポン人の主張や言葉は病身みたいだ.
無条件, 無批判的にかばうことは北朝鮮, 中国みたいな行為で
民主国家を自称したら一番止揚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本人までも疑問と疑惑がいっぱい状態だがとにかく, 不変の前提に対する 否定は不敬罪なので
つらい弁解するとか指摘する人を稚拙で幼稚に人身攻撃して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が
ニッポンは民主国家ではないと死に物狂いでアッピールする体たらくだ.
特に, 俗称ネット右翼ではないよほど一般的範疇に属すると思われるニッポン人すら
特有の硬直現象を見せているのにその反応の普遍性を思ったら
ニッポンは終わったと思っても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