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완결형 혼잣말로 일관하면서 마지막 코멘트에만 집착하는 강박증 환자가 많다.
수차례 절교 선언을 하고도 어느샌가 들러붙고 있는 타입이 제일 귀찮다고 할까, 궁극의 미치광이라고 할 수 있는
“くろやぎ”와 “umisennin”가 대표적
ニッポン人は陰湿して陰うつでしつこく粘着するタイプが多い... (′-`=)
自分完結型独り言に一貫しながら最後のコメントにだけ泥む強迫証患者が多い.
何回絶交宣言を言ってからもいつの間にかくっついているタイプが一番面倒だと言おうか, 極めの物狂いと言える
"くろやぎ"と "umisennin"が代表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