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聲 (2016)
감독은 한국에서 가장 기대받는 나홍진
호러물이지만, 독특한 느낌의 영화로 기존의 영화 문법과는 좀 다르다
이사람의 영화로 대중과 평단의 외면을 받은 작품은 아직 없고, 긴장감을 강요하는 연출이라면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본다
곧 나올 신작에서도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태국 배경의 합작 영화)
哭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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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は韓国で一番期待受けるナホングジン
ホラー物だが, 独特の感じの映画で既存の映画文法とはちょっと違う
この人の映画で大衆と評壇の外面を受けた作品はまだなくて, 緊張感を強要する演出なら世界でもトップクラスと思う
すぐ出る新作でも製作と脚本を引き受けた (タイ背景の合作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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