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어쩌라고...앞뒤 안 맞는 스가 총리의 말 / YTN
2021. 6. 18.
스가 총리,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TV 관전’ 권고
올림픽 관중 입장…기준 완화 따라 ’1만 명’ 적용
“올림픽 중 이동 늘면 또 긴급사태 가능성”
정부 내 전문가들 “無관중 개최 가장 위험 적어”
[앵커]
올림픽은 TV로 보라더니 경기장에 관중은 입장시키겠다.
언뜻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이 말은 스가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국민에게는 고통을 감내하라면서도 올림픽을 통한 감염 위험을 경고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막고 있는데요.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세 번째 긴급사태 해제를 발표한 뒤 열린 기자회견.
올림픽 개최를 기정사실로 한 스가 총리가 감염 방지를 위해 경기는 집에서 보라고 권합니다.
[스가 요시히데 / 일본 총리 : 여러분들에게는 TV 관전을 통해 선수들을 응원해 주길 바랍니다.]
이와 동시에 긴급사태 해제 후 완화한 규제기준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에 최대 1만 명을 입장시킬 수 있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관중들의 주의사항도 꼼꼼히 당부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 일본 총리 : 경기장에 오는 관객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큰 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금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경기장으로 바로 오고 경기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올림픽 경기를 보러 가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설명입니다.
관중 입장으로 사람 이동이 늘면 7, 8월에 다시 긴급사태를 발령해야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미 경고했습니다.
정부에 코로나 대책을 자문해 온 전문가들도 無관중 개최가 가장 위험이 적다고 공식 제언했습니다.
[오미 시게루 / 일본 정부 코로나19 대책 분과위원장 : 하시모토 조직위원장에게 제언서를 전달했고, 함께 잘 읽어봤습니다. 참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긴급사태 해제 후 음식점에서 술을 파는 문제를 놓고도 논란입니다.
저녁 7시까지 팔 수는 있지만 감염 확산 조짐이 보이면 중단하겠다는 게 일본 정부의 방침입니다.
명확한 기준도 없고 언제 판매 중단 결정이 나올지 몰라 업계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는 반면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음주가 허용됩니다.
감염 확산을 막는 게 최우선이라는 말과 달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결정을 스가 총리는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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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사태도 해제하고 감염자數도 하락세라서 즉시 혼네 분출하고 있지만
닛폰의 감염자를 통계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군요.
공중보건이 최우선이라고 장담하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 개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역시 그냥 공수표(空手形)지요.
国民はどうしなさいと...先後当たらないスが総理の言葉 / YTN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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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が総理, 記者会見でオリンピック ’TV 観戦’ 勧告
オリンピック観衆立場(入場)…基準緩和よって ’1万名’ 適用
"オリンピックの中で移動増えればまた緊急事態可能性"
政府私の専門家たち "無観衆開催一番危険少なくて"
[アンカー]
オリンピックは TVで見るというが競技場に観衆は立場(入場)させる.
ふっと先後がよく迎えないこの言葉はスの日本総理が記者会見で直接明らかにした内容です.
国民には苦痛を忍耐しなさいと言いながらもオリンピックを通じる感染危険を警告する専門家たちの声には耳を阻んでいますよ.
東京異径よ特派員が報道します.
[記者]
三番目緊急事態解除を発表した後開かれた記者会見.
オリンピック開催を既定事実にしたスが総理が感染防止のために競技(景気)は家で見なさいと勧めます.
[スがヨシヒデ / 日本総理 : みなさんには TV 観戦を通じて選手たちを応援してください.]
と同時に緊急事態解除後緩和した規制基準によってオリンピック競技場に最大 1万人を立場(入場)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方針も明らかにしました.
観衆たちの注意事項もき帳面に頼みました.
[スがヨシヒデ / 日本総理 : 競技場へ来る観客はマスクをずっと着して大きい音で応援することは禁止されることで分かっています. 家から競技場に正しく五で競技が終わればすぐ家に帰ることも重要です.]
オリンピック競技を見に行きろということなのかないでねと言うのか理解しにくい説明です.
観衆立場(入場)で人移動が増えれば 7, 8月にまた緊急事態を発令するとできると専門家たちはもう警告しました.
政府に鼻でも対策を諮問して来た専門家たちも 無観衆開催が一番危険が少ないと公式提言しました.
[五味シゲで / 日本政府鼻でも19 対策分科委院長 : Hashimoto組織委員長に提言書を伝達したし, 一緒によく読んで見ました. 参考するという返事を聞きました.]
緊急事態解除後飲食店でお酒を売る問題をおいてからも論難です.
夕方 7時まで売ることはできるが感染拡散兆しが見えれば中断すると言うのが日本政府の方針です.
明確な基準もなくていつ販売中断決定が出るかも知れなくて業界で不満が大きくなっている一方オリンピック選手村では飲酒が許容されます.
感染拡散を阻むのが最優先という言葉と違い安全で安心することができるオリンピックとは距離が遠く見える決定をスが総理は引き続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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緊急事態も解除して感染者数も下落勢なので直ちに本音噴出しているが
ニッポンの感染者を統計をあくまで信頼し得るかは疑問ですね.
公衆保健が最優先だと壮語しながら [安全で安心することができるオリンピック開催]というスローガンを掲げているが
やはりそのまま空手票(空手形)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