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홍사익장군
창씨개명을 강제적으로 갔다는 것도 도시 전설인
홍사익장군은 창씨개명도 하지 않고, 구일본군의 중장까지 올라 채웠다
자유 민주주의의 법치국가를 만들어 준 것이 일본이다.
한글 교육을 해 주었다.
철도를 만들어 주었다.
학교를 지었다.
댐, 교량, 발전소, 공장을 건설.
그런의 것보다, 가장 큰 실적은 신분제를 폐지해, 자유 민주주의의 법치국가를 만들어 준 것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헌법은 일제가 만든 것이다.
일본은 자유 민주주의의 법치국가였다.
조선은5%가 향수할 만한 양반,95%가 착취, 공갈, 박해되는 백성에 의해서 구성된 신분제이며, 그것을 없애 준 것이 일제다.
드르세(돌과 같이 힘의 강한 우)
노비는 가축이었다.
신분제가 폐지되어 일제에 원한을 안고 중국에 건넌 것이 독립군이다.
그 수도 지극히 적다.
의열단이 몇 사람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10~50사람이다.
그래서 1000만의 일본군에 대항해도?
역사는 환타지 소설이다.
写真は洪思翊将軍
創氏改名を強制的に行ったというのも都市伝説である
洪思翊将軍は創氏改名もせず、旧日本軍の中将まで上り詰めた
自由民主主義の法治国家を作ってくれたのが日本だ。
ハングル教育をしてくれた。
鉄道を作ってくれた。
学校を建てた。
ダム、橋梁、発電所、工場を建設。
そんなのより、最も大きな業績は身分制を廃止し、自由民主主義の法治国家を作ってくれたことだ。
現在使用している憲法は日帝が作ったものである。
日本は自由民主主義の法治国家だった。
朝鮮は5%が享受するだけの両班、95%が搾取、恐喝、迫害される民によって構成された身分制であり、それをなくしてくれたのが日帝だ。
マダンセ（庭にいる牛）
ドルセ（石のように力の強い牛）
奴婢は家畜だった。
身分制が廃止されて日帝に恨みを抱いて中国に渡ったのが独立軍なのだ。
その数も極めて少ない。
義烈団が何人いたと思ってるのか？
10～50人だ。
それで1000万の日本軍に対抗したって？
歴史はファンタジー小説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