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상대방과 전혀 맞물리지 않고, 생뚱맞은 헛소리라도 어쨌든, 최후까지 필사적으로 우긴다.
그것이 마지막 코멘트에 집착하는 형태로 표출되고 있지만
상대방이 듣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w
“너가 무슨말을 해도 절대 듣지 않지만, 나의 자기완결형 혼잣말은 무조건 경청해야 되는Death!” 정도의 12살 어리광이지만
어째서 저것으로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역시 민족성일까?
(´-`=)
ニッポン人はどうして最後までずっと言い張る? (′-`=)
立場や利害関係によって自分主張を立てることは当たり前だが
相手と全然かみ合わないで, とんでもないうわごとでもとにかく, 最後まで死に物狂いで言い張る.
それが最後のコメントにとらわれすぎる形態に表出されているが
相手が聞くと思うことか? w
"お前がなんの話をしても絶対聞かないが, 私の自分完結型独り言は無条件傾聴しなければならないDeath!" 位の 12歳甘えだが
どうしてあれで勝つことができると勘違いするのか到底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やはり民族性だろ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