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0. 오전 6:00 최종수정 2021.06.10. 오전 8:39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까지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 및 외교 관련자 등 89만4000여명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미국 정부가 보낸 얀센 백신 물량은 총 101만2800만회분으로 남은 약 11만회분은 의사가 없는 도서지역 거주민이나 긴급 출국자에게 사용된다.
접종기간 역시 정부는 당초 브리핑에서 20일까지로 기한을 뒀지만, 지침에는 16일까지로 앞당겨져 있다. 1회만 맞으면 된다는 편의성에 예약이 시작된 지 불과 18시간만에 모두 완료된 만큼, 정부는 실제 접종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본 것이다. 유효기간보다 1주일 빠른 시점이다.
또 얀센 백신이 유효기한이 곧 만료되는 만큼 품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정부는 유효기간 만료 전에 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정유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계약팀장은 지난 9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지난 5월30일 발표 당시 해당 백신의 유효기간이 6월말 7월초이고, 6월중으로 신속접종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정 팀장은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은 냉장 상태에서 3개월이고, 미국에서 사용중인 백신을 받는 것이라 국내 사용 기간이 짧을 수 밖에 없다”며 “기존 국내 도입 백신도 대개 제조일자로부터 2개월이 지난 후 도입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의 콜드체인(저온유통)을 유지한 채 유효기간 내 접종이 되면 의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記事入力 2021.06.10. 午前 6:00 最終修正 2021.06.10. 午前 8:39
10日中央防疫対策本部によると, この日から 16日まで 30歳以上の予備軍と民防衛隊員, 国防及び外交関連者など 89万4000人余りに対するヤンセンワクチン接種が始まる.
アメリカ政府が送ったヤンセンワクチン物量は総 101万2800万回分で 残った約 11万回分は意思がない島嶼地域居住民や緊急出国者に使われる.
接種期間も政府は最初ブリーフィングで 20日までに期限を置いたが, くたびれるには 16日までに繰り上げられている. 1回だけ迎えれば良いという便宜性に予約が始まってからわずか 18時間ぶりに皆完了しただけ, 政府は実際接種も早期締め切られることで見たのだ. 有效期間より 1週間早い時点だ.
またヤンセンワクチンが有效期限がすぐ満了する位品質に対する憂慮も申し立てられた. 政府は有效期間満了の前に接種が完了する位, 問題がないという立場だ.
精油陣鼻でも19 予防接種対応推進団ワクチン契約チーム長は去る 9日出入り記者団オンライン百ブリーフィングで "去る 5月30日発表当時該当のワクチンの有效期間が 6月末 7月初で, 6月中に迅速接種すると申し上げた事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本当にチーム長は "ヤンセンワクチンの有效期間は冷蔵状態で 3ヶ月で, アメリカで使用中のワクチンを受けることだから国内使用期間が短いしかない"と "既存国内導入ワクチンもたいてい製造日付から 2ヶ月が経った後導入するのが一般的"と説明した. 引き継いで "ワクチンのコールドチェーン(低温流通)を維持したまま有效期間私の接種になれば医学的に安全だ"と付け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