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백신 접종 그만해” 전화 쇄도 “죽여버리겠다” 협박도
2021. 6. 8.
12세부터 15세의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교토부 이네쵸에 접종에 반대하는 전화 등이 쇄도하여 마을은 백신 접종 콜센터를 중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약 2000명인 교토부 이네쵸는 6일부터 12세부터 15세의 주민에게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그러나, 7일 아침부터 콜 센터에 「아이에게의 접종은 리스크가 있다」 「접종을 그만두어야 한다」라고 하는 비판이나 항의의 전화가 잇따라, 회선이 펑크났기 때문에 개시부터 약 30분에 콜 센터를 정지했다고 합니다.그 후에도 동사무소 대표번호 등으로 전화가 쇄도해 오후 5시까지 100여 통의 전화와 메일(36통) 등으로 항의가 이어졌다는 겁니다.
(전화로) 비슷한 원고를 읽으시네요.똑같은 내용이거든요.그것을 5분, 10분 계속할 수 있다.우리 집 같은 작은 곳에서는, 멈춰 버린다, 일이」(쿄토·이네마치 요시모토 히데키 촌장)
전화 중에는 「살인에 가담하고 있다」 「죽여 버리겠다」 등과 같은 악질적인 사람도 있었다고 하여, 이네쵸는 경찰에 상담하고 있습니다.(08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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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한 만능 백신은 없기 때문에 백신 접종은 결국 리스크 관리 문제.
접종 이득이 리스크보다 크기 때문에 고령자라든가 高위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접종 연령을 낮추려는 경향은 다른나라에서도 발견할 수 있으니
닛폰만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AZ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정도로 리스크에 몹시 민감한데
12세 ~ 15세에 접종 w
대체 무엇을 하고 싶겠지.. 너희들은 w
"子供ワクチン接種やめて" 電話殺到 "殺してしまう" 脅迫も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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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歳から 15歳の新型鼻でもワクチン接種を始めた京都府イネチョに接種に反対する電話などが殺到して村はワクチン接種コールセンターを中止しています.
人口約 2000名の京都府イネチョは 6日から 12歳から 15歳の住民にもワクチン接種を始めました.しかし, 7日朝からコールセンターに 「子供への接種はリスクがある」 「接種をや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批判や抗議の電話が相次いで, 回線がパンクがあいたから開始から約 30分にコールセンターを停止したと言います.その後にも役場代表番号などに電話が殺到して午後 5時まで 100余通義電話とメール(36通) などで抗議がつながったということです.
(電話で) 似ている原稿を読みますね.まったく同じな内容ですよ.それを 5分, 10分続くことができる.我家みたいな小さな所では, 止めてしまう, 仕事が」(京都・イネマチYoshimotoHideki村長)
電話の中には 「殺人に加わっている」 「殺してしまう」 などのような悪質的な人もいたと言って, イネチョは警察に相談しています.(08日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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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全無欠な万能ワクチンはないからワクチン接種は結局リスク管理問題.
接種利得がリスクより大きいから高年者とか 高危険者たちに優先的に接種しているのだ.
実際, 接種年齢を低めようとする傾向は他の国でも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
ニッポンだけ特別だとは言えないが,
AZに厳格な定規を突き付けるほどにリスクに大変敏感なのに
12歳 ‾ 15歳に接種 w
一体何をしたいでしょう.. 君たちは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