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31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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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발화하고 있지만, 정직 귀찮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너한테 일절 관심없으니 내 앞에서 서성이지 않으면 좋습니다.
병신같은 착상으로 시시한 생트집만 잡는 것을 학문이나 논의라고 착각하는
유치하고 감정적인 12살 씨
最初に声を掛けたこともなくて, 付き合いたくない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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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手に発火しているが, 正直面倒です.
昔も今も私はお前に一切関心ないから私の前でうろうろしなければ良いです.
病身みたいな思いつきでくだらない無理難題だけ取ることを学問や論議と勘違いする
幼稚で感情的な 12歳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