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국은 부유국대로
저소득국가는 저소득국가대로
각각의 사정이 있고 둘의 이해관계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으로 쌓아올린 관계는 절대 지속 가능하지 않죠.
결국 쌍방이 win-win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합니다만,
COVAX 공동구매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닛폰이 COVAX 공동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
일개 제약회사에 일방적으로 농락당하고도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하고
총리가 직접 등판하는 굴욕은 겪지 않았겠지요...
製薬会社との個別契約のみを固執して COVAXの交渉力を落としたニッポン... (′-`=)
富裕国は富裕国どおり
低所得国家は低所得国家どおり
それぞれの事情があってふたつの利害関係は必ず一致しないです.
それでどの一方の一方的犠牲で積んで上げた関係は絶対長続き可能ではないですね.
結局双方が win-winできるモデルが必要ですが,
COVAX 共同購買がその代表的な例と言えます.
ニッポンが COVAX 共同購買に積極的に参加したら
いち製薬会社に一方的に篭絡されてからもどんな抵抗もできなくて
総理が直接登板する屈辱は経験しなかった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