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몹시 소량을 보내는 행위의 어디가 자랑스러운 것인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닛폰人은 죽을만큼 호르홀하면서
한국인이 조금이라도 언급하면 “질투”라든가
말하고 있지만
한국인이 질투하지 않으면 닛폰人은 역시 곤란합니까?
국제적 관점으로도 국내적 관점으로도 닛폰의 백신 정책은 그야말로 얼간이 트위스트지만,
닛폰은 뭐든지 12살 담론뿐이지요.
在庫処理するように国内から殺人ワクチンに規定された AZを
それも大変少量を送る行為のどこが誇らしいのか率直に理解しにくいですね.
ニッポン人は死ぬほどホルホルしながら
韓国人が少しでも言及すれば "妬み"とか
言っているが
韓国人がやきもち焼かなければニッポン人はやっぱり困りますか?
国際的観点でも国内的観点でもニッポンのワクチン政策はまさに間抜けツイストだが,
ニッポンはなんでも 12歳談論だけ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