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사회로서 한국은, 나이나 지위에 따라
상하 수직적 관계밖에 부여할 수 없다고 쭉 말해 왔지만
그것을 말하고 있는 네트 우익이야말로, 뭐든지 우열을 붙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까
심지어 백신을 확보하는 과정조차, 자신들은 선진국으로서,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니
훌륭하다는 발상을 여과없이 여기로 비추고 있지 않은지
돈과 국가의 영향력으로, 한정적인 백신에 사재기를 부추기면
결국, 타국에는 충분한 물량이 돌아가지 않는 것 뿐인데
그것을 자랑하고, 우수성을 어필해 그렇게 하지 못한 국가는 마음껏 깔봐도 좋다는
일본식 중화 질서인 大和魂을 마음껏 披露하고 있는 것을 보면
21세기의 동아病夫는 바로 일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일본의 여론을 이끄는 네트우익은 , 청나라 말기의 阿Q的 중국인에 비견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儒教社会として韓国は, 年令や地位によって
上下垂直的関係しか付与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ずっと言って来たが
それを言っているネット右翼こそ, なんでも優劣を付けたがるのではないか
甚だしくはワクチンを確保する過程さえ, 自分たちは先進国として, 物量を確保しているから
立派だという発想を濾過なしにここに照らしていないか
お金と国家の影響力で, 限定的なワクチンに買い留めるのをけしかければ
結局, 他国には十分な物量が帰らないことだけなのに
それを誇って, 優秀性をアッピール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なかった国家は思いきり見下しても良いという
日本式中華秩序である 大和魂を思いきり 披露とあることを見れば
21世紀の東亜病夫はすぐ日本ではないか思う
今日本の世論を導くネット右翼は , 清末期の 阿Q的 中国人に比肩しても無理はな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