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교라는 것이
과거의 중국에서 만든 중화적 봉건 질서를 흉내낸
대동아공영의 기치를 , 지금도 여전히 답습하고 있는데
과거 중국은 황제국인 중국이 주변국 전부를 유교적 종법 질서인, 조공 체제 안에 가두고
자신이 은혜를 베푸는 대신, 주위로 부터 존경과 리더쉽을 얻는 소위 중화 질서 체제를 고안했지만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근대화에 성공한 이후, 자신이 아시아의 형님(맹주)로서, 주변의 미개한 아우들을 깨우쳐,
대동아공영을 유지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20세기 초중반 아시아를 침략할 때도, 자신을 최상위 중심 국가로 놓고, 타민족을 2등, 3등 민족으로 구분해
중화 질서를 모방해, 神道적 가치관을 강요했던 (인의가 아닌 武力으로)
전쟁이 끝난 이후도, 그런 낡은 관념은 유지한채 총칼 대신 돈으로 일종의 조공 무역을 해 온 것이다
다만 고대 중화질서에 입각했던 중원의 황제는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해야 했고
경제적으로 자신은 손해를 보더라고 , 책봉국에는 이익을 주어야 했던 것과 달리
현대 일본의 조공 무역은 타국에 베푸는 척하지만, 실질은 일본 자신의 이익은 버리지 않는 것으로
일종의 경제적(정치적) 예속화의 시도라고 할 수 있는
그러므로, 진심으로 존경받지 못하고, 역내에서 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일본의 나눔에는 반드시 일본의 이익을 위한 계산이 알기 쉽게 깔려 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아마 일본인 자신들 뿐일 것이다
日本の外交というのが
過去の中国で作った中華的封建秩序を真似った
大東亜共栄の旗印を , 今も相変らず踏襲しているのに
過去中国は皇帝国である中国が周辺国全部を儒教的宗法秩序である, 朝貢体制中に閉じこめて
自分が恩恵を施す代わり, 周りから尊敬とリーダーシップを得るいわゆる中華秩序体制を考案したが
日本はアジアで一番早い近代化に成功した以後, 自分がアジアの御兄さん(盟主)として, 周辺の未開な弟たちを覚まして,
大東亜共栄を維持するという野心を燃やす計画を立てた
それで 20世紀初中盤アジアを侵略する時も, 自分を最上位中心国家でおいて, 他民族を 2位, 3位民族で区分して
中華秩序を模倣して, 神道敵価値観を強要した (仁義ではない 武力で)
戦争が終わった以後も, そんな古い観念は維持したまま銃刀代わりにお金で一種の朝貢貿易をして来たことだ
ただ古代中華秩序に即した中原の皇帝は自分の権威を立てるために多いことを譲歩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経済的に自分は損害を被っていたって , 冊封国には利益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と違い
現代日本の朝貢貿易は他国に施すふりをするものの, 実質は日本自分の利益は捨てないことで
一種の経済的(政治的) 隷属化の試みと言える
そうするので, 心より尊敬されることができずに, 域内で強い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だ
日本の分けるには必ず日本の利益のための計算が分かりやすく敷かれている
それが分からないことは, 多分日本人自分たちだけであ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