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최대 야당인 [국민의 힘]의 黨 대표 선출이 있지만
현재 돌풍을 일으키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
국회 경험이 없는 30代라는 점, 이변이 없는 한 선출될 것 같지만
최근에는 인기에 힘입어 대선 선호도에서도 3%라는 有의미한 결과를 낳고 있다 (물론 대선에 나올 확률은 zero에 가깝다)
국회 경험이 없는 당원이, 최대 야당의 전당대회로 4選, 5選 후보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있는 것은 한국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인데
여기의 일본인들은, 포퓰리즘이라거나 진중하지 못한 국민성 탓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거기가 일본의 안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긴, 黨 대표라는 것은 일본에서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총리에 오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일본인에서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새로운 흐름을 끊임 없이 요구하는 역동성이, 지금의 한국을 있게 했다는 점에서, 꽤 긍정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준석(Jun Seok Lee) - 1985년 서울生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컴퓨터 공학 학사
前 새누리黨 혁신 위원회 위원장
前 미래 통합黨 최고 위원
지난 서울市長 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후보의 전략 참모(뉴미디어 본부장)로 활약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 정계에서 중심적 인물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본인도 관심있게 지켜 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現在韓国最大野党である [国民の力]の 党 代表選出があるが
現在突風を起こして圧倒的 1位を走っていることが
国会経験がない 30代という点, 変事がない限り選出されるようだが
最近には人気に負って大統領選挙選好度でも 3%という 有意味した結果を生んでいる (もちろん大統領選挙に出る確率は zeroに近い)
国会経験のない党員が, 最大野党の全党大会で 4選, 5選 候補たちを圧倒的な差で弾き出していることは韓国でも前例がないことなのに
ここの日本人たちは, ポピュリズムだとか陣中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国民性のせいだと言うかも知れないが
そっちへ行って日本のだめな所だと言える
することは, 党 代表というのは日本では総選で勝利すれば, 総理に上がることができる席だから, 保守的な日本人では変だと思うことができるが
あれほど新しい流れを絶え間なく要求する躍動性が, 今の韓国をあるようにしたという点で, かなり肯定的な事件だと思っている
<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fuPTmryeG6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李ジュン席(Jun Seok Lee) - 1985年ソウル生
ハーバード大学経済学, コンピューター工学学士
前 セヌリ党 革新委員会委員長
前 未来統合党 最高委員
去るソウル市長 選挙で当選したオセフン候補の戦略参謀(ニューメディア本部長)で活躍した
今後とも続いて韓国政界で中心的人物で頭角を現わすように見えるから, 日本人も関心あるように見守れば良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