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2분 정차 때 내려서 억지로 라이브를 시키는 돌발적 연출로 무엇을 의도하는지 대충 짐작이 가지만 (닛폰 feel)
말도 안되는 환경에 몰아넣고 억지로 라이브를 시키면 당연히 좋은 무대는 기대할 수 없다. (물론, 닛폰적으로 좋은 무대라는 것은 실력과 무관)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서도 립싱크하지 않는 것이 대단하다”
“이 시절이니까 가능했다”
라고 호의적 코멘트 일색이군요.
이러한 닛폰의 변태 기질은 지금도 착실하게 계승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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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幹線 2分停車の時下って無理やりにライブをさせる突発的演出で何を意図するのか大まかに見当がつくが (ニッポン feel)
話にならない環境に追いこんで無理やりにライブをさせれば当然良い舞台は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 (勿論, ニッポン的に良い舞台というのは実力と無関)
そうなのに
"こんな状況でもリップシンクしないことがすごい"
"が時代だから可能だった"
と好意的コメント一色ですね.
このようなニッポンの変態気質は今も真面に継勝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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