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와 닛폰의 내로남불 올림픽 정신도 큰 문제지만
공중보건이 최우선 순위라고 장담하면서
[안심하고 안전한 올림픽 개최]라는 슬로건을 내고 있는 것과 달리,
감염되어 책임지지 않는다.
원래, 그런 서명을 받는다고 하지만
웬지 “감염증”, “사망”이란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엄연히 이번 올림픽은 특수 사정이 존재하므로 일반적인 범주에서 보는 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치명적으로 목숨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국가는 국민에게 위험성을 충분히 공지할 필요가 있으며
올림픽이 전부인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도 배제해서는 안된다.
닛폰人들은 한국이 보이콧하면 웬지 대승리라도 하는 것처럼 광희난무하고 있지만
무능(IOC)과 무능(닛폰)이 결합해 올림픽을 罰게임化하고있는 것이 닛폰의 비참한 현실이다.
콤팩트 올림픽을 지향했던 것과 달리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는데도 개최만 하면 대성공이라는 의미불명의 정신승리는
완전히 자해공갈 그 자체이다.
IOCとニッポンのネロナムブルオリンピック精神も大きい問題だが
公衆保健が最優先の順位と壮語しながら
[安心して安全なオリンピック開催]というスローガンを出していることと違い,
感染されて責任を負わない.
元々, そんな署名を受けると言うが
何故か "感染症", "死亡"と言う(のは)表現が使われている.
厳然に今度オリンピックは特殊事情が存在するので一般的な範疇で見ることはまさに言語道断だ.
致命的に命が脅威受けている位国家は国民に危険性を充分に公知する必要があり
オリンピックが全部である選手たちのために多様な方法を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
場合によっては個人資格で参加することも排除してはいけない.
ニッポン人らは韓国がボイコットすれば何故か大勝利でもすることのように狂喜乱舞しているが
無能(IOC)と無能(ニッポン)が結合してオリンピックを 罰ゲーム化していることがニッポンの惨めな現実だ.
コンパクトオリンピックを志向したことと違い予算が幾何級数的に増しているにも開催さえすれば大成功という意味不明の精神勝利は
完全に自害恐喝そのも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