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슬랭에 [오타쿠 중에 오타쿠는 서양 오타쿠이니라] 라는 말이 있지만
저녀석들은 돈 이전에, 즐거움을 주기 위한 물건을 만드는
물론 아시아의 게임사가 전부 돈에 영혼을 팔고
서구의 게임사가 전부 匠人 정신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한국 회사의 아이템 강매나, 일본의 자기 복제 수준의 코피페 시리즈 등
저레벨을 확인하면, 역시
제대로 모노쯔크리를 하고 있는 것은 구미의 것밖에 없다는 것을 요즘 느낀다
西欧のモノ−ツクリ
韓国のスラングに [オタクの中にオタクは西洋オタクイニだと] という言葉があるが
あいつたちはお金以前に, 楽しさを与えるための品物を作る
もちろんアジアのゲーム社が全部お金に魂を売って
西欧のゲーム社が全部 匠人 精神を追い求めることではないが
最近の韓国会社のアイテム強売や, 日本の自分の複製水準のコピペシリーズなど
低レベルを確認すれば, やっぱり
まともにモノ−ツクリをしていることは欧米の物しかないということをこのごろ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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