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있다면 승인해서는 안된다」...아스트라제네카제”승인해도 사용하지 않는” 후생노동성 판단에 하시모토 고언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8:44
후생노동성은 21일, 영 아스트라제네카제와 미 모더나제의 백신을 특례 승인했다. 미 화이자제와 아울러 국내에서는 3 종류가 승인되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제는 극히 드문 부작용으로서 혈전증이 보고됨에 따라 당분간은 공적 접종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상 연령과 사용법을 계속 논의하게 됐다.
5월 23일 방송의 후지TV 계열 「일요 보도 THE PRIME」에 게스트 출연한, 도쿄도 의사회의 오자키 하루오 회장은, 후생노동성의 판단에 대해서, 화이자제나 모더나제의 부작용으로서 보고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는 「접종 회장에서 최장 30분간 보고 있으면 우선 막을 수 있다」라고 하는 한편, 혈전은 「접종 후, 몇일이나 1주간으로 일어난다. 폐 혈전증이거나 뇌 혈전증이 생기면 치명적이 돼 부작용 취급이 어렵다」며 「후생노동성의 판단은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이것에 대해, 프로그램의 레귤러 코멘테이터의 하시모토 토오루 씨는 「나는 아스트라제네카제라도 빨리 맞을 수 있다면, 맞고 싶다고 생각했다. 후생노동성이 승인해 주었다면, 나는 그곳을 신용하고,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후생노동성이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역시 승인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가 굉장히 애매하네요」라고, 아스트라제네카제를 승인하면서 사용하지 않는다, 라는 후생노동성의 판단에 고언을 나타냈다.
또한 하시모토씨는, 프로그램의 시청자 투표 「승인된 3개의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면(총수 2만 3,930)」라는 질문에 「빨리 맞을 수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좋다」가 21%, 「접종이 늦어져도 선택하고 싶다」가 79%라는 결과에 따라, 「21%라고 하는 숫자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여기를 무시하고 전부 아스트라제네카제는 그만둔다는 판단은 정치로서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계속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게스트 출연한 디지털 개혁 담당 장관 히라이 타쿠야씨는 「국민의 희망에 곁들이는 형태로 정부는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빨리 맞고 싶다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대응할 수 있도록 후생노동성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fnn.jp/articles/-/18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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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의사회 회장의 말처럼 부작용 취급이 어렵다면 원천 차단이 정답
그렇다면, 아예 승인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야 된다.
어차피 승인했다면 하시모토의 말이 지극히 정론이다.
그러므로 도상국 제공 云云은 완전히 코메디다.
「リスクがあったら承認してはいけない」...アストラゼネカゼ"承認しても使わない" 厚生労動省判断にHashimoto苦言
2021年 5月 23日日曜日午後 8:44
厚生労動省は 21日, 本当にアストラゼネカゼと米モドナゼのワクチンを特例承認した. 米ファイザゼと同時に国内では 3 種類が承認された.
しかしアストラゼネカゼは極めて珍しい副作用として血戦証が報告されるによって当分は功績接種対象から除いて対象年齢と使い方をずっと論議するようになった.
5月 23日放送の富士TV 系列 「日曜報道 THE PRIME」にゲスト出演した, 東京都医者会の尾崎はるお会長は, 厚生労動省の判断に対して, ファイザゼやモドナゼの副作用として報告されているアナピルラックシスは 「接種会長で最長 30分間見ているとまず阻むことができる」と言う一方, 血戦は 「接種後, 何日や 1週間で起きる. 肺血戦証や脳血戦証ができれば致命的になって副作用取り扱いが難しい」と 「厚生労動省の判断は妥当だ」と評価した.
これに対して, プログラムのレギュラーコメンテーターのHashimotoTooruさんは 「私はアストラゼネカゼでも早く当たることができたら, 当たりたいと思っていた. 厚生労動省が承認してくれたら, 私はその所を信用して, と思いました. (しかし) 厚生労動省がリスクがあると判断したらやっぱり承認してはいけないです. ここがとても曖昧ですね」と, アストラゼネカゼを承認しながら使わない, という厚生労動省の判断に苦言を現わした.
もHashimotoさんは, プログラムの視聴者投票 「承認された 3個のワクチン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たら(総数 2万 3,930)」という質問に 「早く当たることができたらどれでも良い」が 21%, 「接種が遅くなっても選択したい」が 79%という結果によって, 「21%と言う数字はとても大きいと思う. ここを無視して全部アストラゼネカゼはやめるという判断は政治として誤った判断だと思う」と続いた.
一方, プログラムにゲスト出演したデジタル改革担当長官HiraiTakuyaさんは 「国民の希望に添える形態で政府は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早く当たりたいと言う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 対応するように厚生労動省は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と言った.
https://www.fnn.jp/articles/-/18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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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医者会会長の言葉のように副作用取り扱いが難しければ源泉遮断が正解
そうだったら, 初めから承認してはいけない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どうせ承認したらHashimotoの言葉が極めて正論だ.
だから途上国提供 云云は完全にコメディ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