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리스크가 있다고 해도 유효성이 있는 AZ백신 6000만명분을

닛폰 정부의 입장에서는 아쉬우니,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고

끌어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도상국 제공을 云云하면서 “닛폰 스고이조” 코드를 건드려

국민들의 思考 마비시키는 것은 정말로 악질이랄까 닛폰 국민들은 정말로 병신들이지요.


계속 말하고 있지만 닛폰이 계약한 Pfizer, Moderna의 량으로는 닛폰 全인구를 커버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닛폰 정부는 최초에는 인구보다 넉넉하게 계약했다고 호르홀하고 있어요.


지금 해외에서는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Booster Shot(추가접종) 방안이 나와 실제 임상실험까지 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고 예측불허의 변수가 많은 국면에서

무엇보다 Pfizer, Moderna만으로는 全인구를 커버하고 있지 않는데 


접종 가능한 ~

접종 대상이 되는 ~


라고 교묘하게 말을 바꿔서 인상조작하는 것은 무슨 초등학교 저학년의 덧셈, 뺄셈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퀄리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어떤 의혹도 의문도 느끼지 못하고

“닛폰은 굉장한데, 왜 참견이냐?”라고 울먹이면서 강변하고 있는 걸 보면 뭔가 굉장히 억울해 보이네요.

역시 30년 ZERO 성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Pfizer, Modernaだけでは全然対応になっていない. 何よりニッポン 全人口をカバーしていない. (′-`=)

リスクがあると言っても有效性がある AZワクチン 6000万名分を

ニッポン政府の立場では惜しいから, たやすくあきらめることができずに

抱きしめているようですが,

途上国提供を 云云しながら "ニッポンスゴイゾ" コードを触れて

国民の 思考 麻痺させることは本当に悪質だと言えるかニッポン国民は本当に病身たちですね.


ずっと言っているがニッポンが契約した Pfizer, Modernaの量ではニッポン 全人口をカバーしていないです.

その上にニッポン政府は最初には人口より豊かに契約したとホルホルしています.


今海外ではワクチンの效果を高めるために Booster Shot(追加接種) 方案が出て実際臨床実験までしています.

不確実性が高くて予測不可能の変数が多い局面で

何より Pfizer, Modernaだけでは 全人口をカバーしていないのに


接種可能な ‾

接種対象になる ‾


と巧みに言葉を変えて印象操作することは何の小学校低学年の寄せ算, 引き算を見るようです.

そんなクォリティーを無批判的に収容してどんな疑惑も疑問も感じることができずに

"ニッポンはすごいのに, どうしておせっかいなのか?"とべそをかきながら強弁していることを見れば何かとても悔しく見えますね.

やはり 30年 ZERO 成長は誰でもするのではないというのを切実に悟ります.



TOTAL: 7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8 닛폰은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는 ....... (4) copysaru07 2021-05-26 208 0
1257 살인 백신으로 전율을 느끼는 이상한 ....... (31) copysaru07 2021-05-26 276 0
1256 Pfizer, Moderna만으로는 전혀 대응이 되....... (3) copysaru07 2021-05-26 267 0
1255 AZ를 살인백신이라고 미친 개처럼 멍....... (16) copysaru07 2021-05-26 276 0
1254 결론적으로 닛폰은 AZ를 버리는거야? ....... (31) copysaru07 2021-05-25 253 0
1253 닛폰의 백신 정책은 大실패... (´-`=) (19) copysaru07 2021-05-25 273 0
1252 살인 백신 AZ를 승인한 것도 웃기지만........ (22) copysaru07 2021-05-25 280 0
1251 미국 정부, "닛폰 여행 금지" 발령 w (6) copysaru07 2021-05-25 273 0
1250 한국의 촌놈 연출... (´-`=) (7) copysaru07 2021-05-24 256 0
1249 역시 닛폰人은 과거의 절정기가 그립....... (4) copysaru07 2021-05-24 267 0
1248 하루종일, crab cake과 햄버거를 울부짖....... (9) copysaru07 2021-05-24 336 0
1247 한미 공동성명에 대한 중국의 반응 (2) copysaru07 2021-05-24 186 0
1246 Pfizer와 Moderna로 닛폰 全인구를 커버할....... (3) copysaru07 2021-05-24 188 0
1245 한국은 한미정상회담 때, 제약회사와 ....... (3) copysaru07 2021-05-23 343 0
1244 20분짜리 햄버거 회담은 실은 연출 (´-....... (2) copysaru07 2021-05-23 442 0
1243 [to. Dartagnan] 지랄하고 있네 (25) copysaru07 2021-05-23 628 5
1242 KJ레벨을 정부가 말하고 있는 w (9) copysaru07 2021-05-22 312 0
1241 닛폰의 코로나-19 사망자는 공식 집계....... (7) copysaru07 2021-05-22 317 0
1240 oO(입금되었으니 만날 수 밖에 없지만,....... copysaru07 2021-05-22 188 0
1239 천황의 메리트로서 [황실 외교]를 자....... copysaru07 2021-05-22 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