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회담 불쌍”...바이든 만난 日 스가 총리, 푸대접 논란에도 성과? / YTN
일본 언론들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곤란하다는 미국의 반대에도 스가가 일대일 면담을 고집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두 정상은 햄버거를 먹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대화 내내 마스크도 벗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모들이 배석한 확대 회담에서 의료 마스크 위에 검은 마스크를 이중으로 겹쳐 쓴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비판을 의식한 듯 스가 총리는 일본 언론들에 “햄버거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을 정도로 대화에 열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中이 “한미” 회담에 미지근한 이유? “미일” 성명과 비교해보면
기사입력 2021.05.22. 오후 7:59 최종수정 2021.05.23. 오전 12:54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중국에서는 아직 뚜렷한 반응이 보이지 않고 있다. 자국 문제와 관련해 앞서 이뤄진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과 내용에 차이가 나는 게 이유일 가능성이 있다.
22일(각 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북한과 대화 의사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한미 정상이 지역 안보, 기술, 기후, 코로나19 백신 등도 논의했다고 했지만, 공동성명에 들어갔던 남중국해, 대만 얘기는 아예 다루지 않았다.
하루 전 “대만 문제는 중국의 레드라인”이라며 한국이 대만 문제에 있어서 중국에 강하게 맞서지 않을 것이라고 경계감을 보였던 글로벌타임즈(환구시보의 영문매체)도 이날 문재인-바이든 대통령 회담에 대해 다루지 않고 있다.
다만 이날 환구망은 대만, 남중국해가 다뤄진 점을 지적하며 민감하게 반응했다.
중국은 앞서 지난달 16일 미일 정상회담 뒤 “내정간섭을 하지 말라”는 공식 성명을 잇따라 내는 등 강하게 반발한 바 있는데, 이날 반응은 온도차가 크다.
이는 중국이 예민해 하는 문제에 대해, 21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과 지난달 미일 공동성명이 어떻게 다르게 다뤘는지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대만 문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중국은 대만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고 중국의 일부로 본다.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는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했다. 미일 성명에는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고, 兩岸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다고 돼 있다.
한미 성명에는 “유지”라는 표현이 들어가 현재는 평화 상태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兩岸 문제”를 넣지 않아 중국을 건드리지 않았다.
남중국해 등 안보 문제
한미 성명에서는 “남중국해 및 여타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 합법적이고 방해받지 않는 상업 및 항행상공비행의 자유를 포함한 국제법 존중을 유지하기로 약속”한다고 했다.
반면 미일 성명에는 “중국”을 직접 지목했고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갔다.
“국제규칙에 근거한 질서와 맞지 않는 중국의 행동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했으며 “동중국해 상태 변화를 위한 어떠한 일방적인 시도에도 반대한다”고 썼다. 이어 “중국의 남중국해에서의 불법적인 활동에 반대한다. 항행상공비행의 자유를 포함한 국제법에 근거한 자유롭고 열린 남중국해에 대한 강한 공동의 관심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지역에서 중국과 영토 분쟁을 겪는 일본의 입장도 반영됐다.
인권 문제
한미 정상은 “다원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우리는 국내외에서 인권 및 법치를 증진할 의지를 공유한다”고 공동선언문에 적었다. 반면 미일 정상은 “홍콩,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공유한다”고 해 중국이 꺼리는 홍콩, 신장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미국 새 정부의 2호 대면 정상회담이었다.(1호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한국 입장에서는 공동성명에 “대만”이 직접 언급된 것이 이례적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수위 조절을 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한국은 최대 무역상대국이자 북한 문제에서 역할이 필요한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미·중 사이 “전략적 모호성”을 취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8&aid=000459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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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미국)과의 친밀성을 강조하고 싶은 조바심에
무리한 장면을 연출해 비웃음당하고 있는데도 호르홀하는 것이 역시 닛폰답습니다.
뭐든지 자연스러운 것이 좋지만, 작위적인 연출은 닛폰의... (이하 자숙)
햄버거도 햄버거입니다만,
공동성명을 살펴보면
닛폰은 완전히 선을 긋고, 노골적으로 중국을 적대시하고 있네요.
중일관계는 2010년에 닛폰이 납득하는 형태로 완벽하게 상하관계가 확정되었지만, 역시 복수일까요?
만약, 거기까지 복수할 작정은 없는데 뭔가 부추겨져서 이런 말투가 되었다면 동정합니다만,
숭고한 닛폰이 그럴리가 없겠지요. 응
간베레~ 닛폰!
"ハンバーガー会談あわれ"...ところでも会った 日 スが総理, 冷遇論難にも成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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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言論たちは "鼻でも19 予防次元で困るというアメリカの反対にもスがが一対一面談を固執した"と報道したんです.
そのためか二人の首脳はハンバーガーを食べないことは勿論で対話始終マスクも脱がなかったです.
ところでも大統領は参謀たちが陪席した拡大会談で医療マスクの上にかけることはマスクを二重で重なって使った姿を見せたりしたんです.
批判を意識したようにスが総理は日本言論たちに "ハンバーガーに全然手を出さないほどに対話に夢中になった"と紹介しました.
中が "韓米" 会談に温い理由? "日米" 声明(名前)と比べて見ると
記事入力 2021.05.22. 午後 7:59 最終修正 2021.05.23. 午前 12:54
ムン・ゼイン大統領と組ところでもアメリカ大統領の韓米首脳会談結果に対して中国ではまだ明らかな反応が見えていない. 自国問題と係わって先立って成り立った日米首脳会談共同声明と内容に差があるのが理由である可能性がある.
22日(各現地時間) 中国官営媒体新華通信は韓米首脳会談に対して "両国頂上が韓半島非核化目標を再確認しながら北朝鮮と対話意思を見せた"と報道した.
記事は韓米頂上が地域安保, 技術, 気候, 鼻でも19 ワクチンなども論議したと言ったが, 共同声明に入って行った南支邦海, 台湾の話はてんから扱わなかった.
一日前 "台湾問題は中国のレッドライン"と言いながら韓国が台湾問題において中国に強く対立しないと警戒心を見せた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の英文媒体)もこの日ムン・ゼイン-ところでも大統領会談に対して扱っていない.
ただこの日ファングマングは台湾, 南支邦海が扱われた点を指摘して敏感に応じた.
中国は先立って先月 16日日米首脳会談後 "内政干渉をするな"は公式声明(名前)を続き出すなど強く反撥した事があるのに, この日反応は温度差が大きい.
これは中国が鋭敏でする問題に対して, 21日韓米首脳会談共同声明と先月日米共同声明がどう違うように扱ったのかと関連があったように見える.
台湾問題
"一つの中国" 原則を固守する中国は台湾を国で認めないで中国の一部で見る.
韓米首脳会談共同声明では "台湾海峡での平和と安定維持の大切さを強調"すると言った. 日米声明(名前)には "台湾海峡での平和と安定を強調して, 両岸 問題の平和的解決を促求"するとなっている.
韓米声明(名前)には "維持"という表現が入って行って現在は平和状態という解釈が可能だ. また "両岸 問題"を入れなくて中国を触れなかった.
南支邦海など安保問題
韓米声明(名前)では "南支邦海及びそのほか地域で平和と安定, 合法的で邪魔されない商業及び航行上空飛行の自由を含んだ国際法尊重を維持することに約束"すると言った.
一方日米声明(名前)には "中国"を直接指目したしさまざまな内容が入って行った.
"国際規則に根拠した秩序と当たらない中国の行動に対する憂慮を共有した"と言ったし "東支那海状態変化のためのどんな一方的な試みにも反対する"と書いた. 引き継いで "中国の南支邦海での不法的な活動に反対する. 航行上空飛行の自由を含んだ国際法に根拠した自由で開かれた南支邦海に対する強い共同の関心再確認した"と付け加えた. この地域で中国と領土紛争を経験する日本の立場(入場)も反映された.
人権問題
韓米首脳は "多元主義と個人の自由を重視する民主主義の国として, 私たちは国内外で人権及び法治を増進する意志を共有する"と共同線言文に書いた. 一方日米頂上は "香港, 身の丈ウィグル自治区の人権状況に深刻な憂慮を共有する"と言って中国が憚る香港, 身の丈問題を直接言及した.
今度ムン・ゼイン大統領とところでも大統領の首脳会談はアメリカ新しい政府の 2号対面首脳会談だった.(1号はスがヨシヒデ日本総理) 韓国立場(入場)では共同声明に "台湾"が直接言及されたことが異例的だったが全体的に守衛調節をしたという評価が可能だ. 韓国は最大貿易商対局と同時に北朝鮮問題で役目が必要な中国との関係を考慮して米・の中での間 "戦略的模倣性"を取ってい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8&aid=000459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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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アメリカ)との親密性を強調したい焦燥に
無理な場面を演出して物笑いされているにもホルホルすることがやっぱりニッポンらしいです.
なんでも自然なのが良いが, 作為的な演出はニッポンの... (以下自粛)
ハンバーガーもハンバーガーですが,
共同声明をよく見れば
ニッポンは完全に線を引いて, 露骨的に中国を敵視していますね.
中日関係は 2010年にニッポンが納得する形態で完璧に上下関係が確定されたが, やっぱり復讐でしょうか?
もし, そこまで仇を討つつもりはないのに何かけしかけられてこんな言いぐさになったら同情しますが,
崇高なニッポンがそんなわけがないですね. うん
ガンベレ‾ ニッポ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