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닛폰, 살인백신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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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생노동성 부회가 승인을 승낙

2021년 5월 20일 20시 20분

구미의 제약회사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에 대해서, 20일밤, 후생노동성의 전문가 부회가 승인하는 것을 승낙했습니다. 21일에 다무라 후생노동대신이 정식으로 승인할 전망입니다.

승인이 승낙된 것은 미국 모더나의 백신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 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 2 종류입니다.

후생노동성은 20일 오후 6시부터 비공개의 전문가 부회를 열어 승인할지 판단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만, 유효성이 인정되는 등으로서 모두 승인이 승낙되었다고 합니다.

21일에 다무라 후생노동대신이 정식으로 승인할 전망이며, 모더나 백신은 이번 달 24일에 정부가 도쿄와 오사카에 개설하는 대규모 접종장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EU=유럽연합의 규제당국이 접종후, 극히 드물게 혈전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젊은 연령대가 증례에 대한 보고가 많다는 분석결과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생노동성은 혈전이 발생한 경우의 치료 지침을 작성하고 접종을 권장하는 연령을 일정 연령 이상으로 한정하는 등 다시 대응을 검토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닛폰의 여러분, 자폭 수고하셨습니다.

ニッポン, 殺人ワクチン承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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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ドナとアストラゼネカワクチン

厚生労動省部会が承認を承諾

2021年 5月 20日 20時 20分

欧米の製薬会社モドナとアストラゼネカ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に対して, 20日夜, 厚生労動省の専門家部会が承認することを承諾しました. 21日にタムラ厚生労動代わりが正式に承認する見込みです.

承認が承諾されたことはアメリカモドナのワクチンとイギリスアストラゼネカが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と共同で開発したワクチン 2 種類です.

厚生労動省は 20日午後 6時から非公開の専門家部会を開いて承認するか判断を要求していたんですが, 有效性が認められるなどとして皆承認が承諾されたと言います.

21日にタムラ厚生労動代わりが正式に承認する見込みであり, モドやワクチンは今度月 24日に政府が東京と大阪に開設する大規模接種場で使われる予定です.

一方アストラゼネカワクチンは EU=ヨーロッパ連合の規制政府が接種の後, 極めて珍しく血戦の生ずる危険があると指摘して若い年齢帯が症例に対する報告が多いという分析結果も発表しました.

このために厚生労動省は血戦が発生した場合の治療指針を作成して接種を勧奨する年齢を日程年齢以上に限定するなどまた対応を検討する事にしています.

ニッポンの皆さん, 自爆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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