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에서 반장을 한다면 교사는 학생에게 교사를 대신해서 학생을 체벌하거나 풍기를 관리할 권한을 준다...
문재인이 김정은을 사랑하지만 문재인을 비판하면 지지자들이 테러를 하는것과 비슷한 이치..
법조인의 선발이나, 좋은 대학에 들어갈 기회, 정치인을 수사할 권리도 점점 특권화되면서 민주주의가 되었다고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
부동산이나 재산의 양도에 세계최고의 세율을 적용하면서 1%의 특권층은 모든 예외를 만들고 있는것도 현실...
한국인이 자연상태인 민주주의로 돌아가면 본래의 모습인 이러한 특권이 드러나는 것이다.
韓国は元々特権が勧奨される社会です...
クラスで班長をしたら教師は学生に教師の代わりをして学生を体罰するとか風紀を管理する権限を与える...
ムン・ゼインがキム・ジョンウンを愛するがムン・ゼインを批判すれば支持者たちがテロをすることと似ている理..
法曹人の選抜や, 良い大学に入る機会, 政治家を捜査する権利もますます特権化されながらデモクラシーになったと好きな韓国人の特性...
不動産や財産の譲り渡しに世界最高の税率を適用しながら 1%の特権層はすべての例外を作っていることも現実...
韓国人が自然状態であるデモクラシーに帰れば本来の姿であるこのような特権が現われ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