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305738
한미 백신 스와프에 “얼굴이 두껍다”라든지 부정적인 코멘트하고 있던 얼간이가 돌연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을 바꾸고 있어서 발군.
게다가 [일개 제약회사에 일방적으로 농락당하고도 어떠한 저항도 못하고~]는 단순 사실로 왜 發火인지 전혀 설명되어 있지 않다.
한마디로 私怨.
나는 이렇게 성격 나쁘고 음흉한 쓰레기는 한국에서는 본 적 없다. 닛폰에는 정말로 가득하지만
今日のベスト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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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米ワクチンスワップに "顔が厚い"とか否定的なコメントしていた間抜けが突然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立場を変えていて抜群.
蟹に [いち製薬会社に一方的に篭絡されてからもどんな抵抗もできなくて‾]は単純事実にどうして 発火なのか全然説明されていない.
一言で 私怨.
私はこんなに性格悪くて陰険で兇悪なごみは韓国では見た事がない. ニッポンには本当に一杯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