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조금이라도 박지성, 손흥민을 언급하면 웬지 무키가 되어 신경질적으로 반응해놓고
정작, 자신들은 비만이라 절정의 7회를 할 수 없는 오오타니로 고추가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호르홀
그냥 국민성 자체가 졸렬하고 유치하다.
진짜로 쓰레기 민족이다.
おぉ谷! おぉ谷! うんざりする.
韓国人が少しでもパク・チソン, ソンフングミンを言及すれば何故かムキになって神経質的に応じておいて
いざ, 自分たちは肥満だから絶頂の 7回ができないオオタニで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ホルホル
そのまま国民性自体が拙くて幼稚だ.
本気にごみ民族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