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쿠 “목밀지역” 재개발한 아파트 완공
2016. 3. 16.
시나가와쿠의 목조 주택 밀집지의 재개발로 재해 대책을 강화한 아파트가 완성되어 보도진에 공개되었습니다.
재개발된 것은 도큐 오이마치선 · 에바라마치역 근처의 약 1000 평방 미터의 장소입니다. 이 지역은 목조로 된 오래된 주택이나 점포가 밀집해 있어 도로도 좁고, 도쿄도의 불연화 특구로 지정되어 주민들도 불안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에바라마치 역전 지구 방재 지구 정비 사업 조합의 나카무라 타카시 이사는 「목조건물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화재가 가장 무섭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지난 달 완성한 아파트는 밀집해 있는 건물을 정리해 재개발하는 도내에서 4번째 방재 블록 정비 사업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18층 건물과 그 주위에는 화재 확산을 막는 연소 차단대를 설치했으며 방재 비축창고나 재해시 피난민 일시 대기 장소를 마련하는 등 재해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선진적인 사례로서 건립된 이 건물은 목밀 지역 재개발의 본보기의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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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18층의 건물 www
선진적인 사례 www
재개발의 본보기 www
역시 한국이 부러웠던 것일까?
品川区 "木蜜地域" 再開発したアパート完工
201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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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川区の木造住宅密集誌の再開発に災害対策を強化したアパートが完成されて報道陣に公開されました.
再開発されたことは東急きゅうりまるで船 ・ エバラマチヨックの近くの約 1000 平方メートルの場所です. この地域は木造になった古い住宅や店鋪が密集していて道路も狭くて, 東京都の不燃化特区に指定されて住民たちも不安を感じながら生活していました. エバラマチ逆転地区防災地区整備事業調合のNakamuraTakashi理事は 「木造建物が密集している地域だから, 火事が一番恐ろしい」と話します.
去る月完成したアパートは密集している建物を整理して再開発する都内で 4番目防災ブロック整備事業に建設されました. 地下 1階, 地上 18階建物とその周りには火事拡散を阻む燃焼遮断台を設置したし防災備蓄倉庫や災害の時避難民一時つける場所を用意するなど災害対策を強化しました. 先進的な事例として建立されたこの建物は木蜜地域再開発の示しの一つにな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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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 1階, 地上 18階の建物 www
先進的な事例 www
再開発の示し www
やはり韓国が羨ましかったこと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