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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여성 사망, 의사의 지시 「내복 안 되면 링거, 입원」


중간보고는 삭제


병원의 진료기록에 기재


2021년 5월 14일 06시 00분


 나고야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수용중의 스리랑카인 여성, 위슈마·산다마리씨=당시(33)가 3월, 사망한 문제로, 2월 5일에 나고야시내의 병원에서 받은 위카메라등의 진료 기록에 「(약을) 내복할 수 없으면 링거, 입원」이라고 쓰여져 있던 것이 밝혀졌다. 법무성 출입국 재류관리청이 4월에 공개한 중간보고에는 「의사로부터 링거나 입원 지시가 내려진 적도 없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모치즈키 이소코)


 본지가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진료 정보 제공서」에 의하면, 의사는 「이만큼 구토 구토가 있으면 출혈도 있다. GERD(위식도 역류증)일 것이다」라고 한 데다가 「내복할 수 없다면 링거, 입원. (입원은 상황적으로 무리겠지요)」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중간보고는 「의사로부터 입원 지시 없음」

 그러나, 4월 9일 중간보고에는 「역류성 식도염도 의심해 위카메라도 실시했습니다만, 소견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진찰 때 (여성으로부터) 병원의 소화기내과 의사에 대해, 링거나 입원 요구는 없었으며, 같은 의사로부터 링거나 입원 지시가 내려진 적도 없었다」고 기재되어 있었다.


 중간 보고에서는, 여성은 수용 후의 1월 중순부터 구토나 다리의 통증등을 호소해, 같은 달 말에는 토혈, 체중이 12킬로 감소해, 감시 카메라가 달린 단독실로 옮겨졌다. 2월 4일에 출입국 재류 관리국의 의사가 진찰해, 외부에서의 진찰이 지시되었다.


 같은 달 8일에 면회한 지원 단체 「START」의 마츠이 야스노리씨의 기록에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측은, 링거는 긴 시간이 걸려 『입원과 같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링거를 맞지 않고 여성을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데리고 돌아왔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지원자 「출입국 재류 관리국이 멋대로 판단, 용서하기 어렵다」

 마츠이씨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은 병원에 시중든 직원의 설명으로부터 메모를 취했다. 약을 먹어도 계속 토하는 상태였는데 링거를 맞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의사가 지시했는데도 출입국 재류 관리국이 멋대로 판단하고 있어 용서하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한다.


 변호단의 코마이 치에 변호사도 「중간 보고서는 전혀 신용할 수 없고, 객관적인 외부의 제삼자에 의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런 대응을 계속하는 출입국 재류 관리청에 또 다른 권한을 부여하는 법 개정은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출입국 재류 관리청은 취재에 「의사와 시중든 직원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링거를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들었기 때문에 중간 보고서는 저렇게 정리했다. 의도적으로 문제를 왜소화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지적을 받아들여 최종 보고에 활용하겠다」고 회답했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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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12kg가 감소하는 둥 상태가 악화되어 외부 진찰이 지시될 정도인데도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렀지만

별일이 아닌듯


“응? 좀 확인이 철저하지 못했구나?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다음에는 조심할께”


라는 태도인가?

역시 닛폰은 굉장하다.

醫師의 얘기를 듣고 보고서를 정리했는데 이 퀄리티인가??


医師の話を聞いて報告書を作成したと言うが, やっぱり物分りと読解力の問題か? (′-`=)



スリランカ女性死亡, 意思の指示 「内服だめならば点滴, 入院」


中間には削除


病院の診療記録に記載


2021年 5月 14日 06時 00分


 名古屋出入国在留管理国に収容中のスリランカである女性, ウィシュマ・三多摩里さん=当時(33)が 3月, 死亡した問題で, 2月 5日に名古屋市内の病院でもらった胃カメラ等の診療記録に 「(薬を) 内服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点滴, 入院」と使われていたことが明かされた. 法務省出入国ゼリュグァンリチォングが 4月に公開した中間報告には 「意思から点滴や入院指示が下ろされたこともなかった」と言う内容が書かれていた. (Mochizukiイソコ)


 見てから関係者から手に入れた 「診療情報提供で」によれば, 意思は 「こんなに嘔吐嘔吐があれば出血もある. GERD(違式も逆流証)であるのだ」と言ったうえで 「内服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点滴, 入院. (入院は状況的に無理でしょう)」と記録されていた.



◆中間には 「意思から入院指示なし」

 しかし, 4月 9日中間報告には 「逆流性食道炎も疑って胃カメラも実施したんですが, 所見は認められなかったです」と言いながら 「診察の時 (女性から) 病院の消火器内科医者に対して, 点滴や入院要求はなかったし, 同じ意思から点滴や入院指示が下ろされたこともなかった」と記載していた.


 中間報告では, 女性は収容後の 1月中旬から嘔吐や足の痛症等を訴えて, 同月末には吐血, 体重が 12キロ減少して, 監視カメラが走った単独室に移された. 2月 4日に出入国在留管理国の医者が診って, 外部での診察が指示された.


 同月 8日に面会したサポート団体 「START」のMatsuiYasuno里さんの記録には 「出入国在留管理国側は, 点滴は長い時間がかかって 『入院のような状態になるから』, 点滴にあわないで女性を出入国在留管理国に連れて帰って来た」と記録されている.



◆志願者 「出入国在留管理国が勝手に判断, 許しにくい」

 Matsuiさんは 「出入国在留管理国は病院に付き添った職員の説明からメモを取った. 薬を飲んでもずっと吐く状態だったが点滴にあわない理由がない. 意思が指示したのに出入国在留管理国が勝手に判断していて許しにくい」と話す.


 弁護団のコマイ寸に弁護士も 「中間見てからは全然信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 客観的な外部の第三者による調査を実施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んな対応を続く出入国在留グァンリチォングにまた他の権限を付与する方法改訂はありえない」と批判した.


 出入国在留グァンリチォングは取材に 「意思と付き添った職員から話を聞いたが, 点滴を指示したことではないと聞いたから中間見てからはあのように整理した. 意図的に問題を矮小化しようとする意図はないが指摘を受け入れて最終報告に活用する」と回答した.


https://www.tokyo-np.co.jp/article/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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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重が 12kgの減少するとか状態が悪くなって外部診察が指示されるほどなのに

適切な治療が成り立たなくて結局には死亡に至ったが

別事ではないように


"うん? ちょっと確認が徹底的ではなかったな?

(壮語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 次には気を付けるよ"


という態度か?

やはりニッポンは凄い.

医師の話を聞いて報告書を整理したがこのクォリティー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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