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민하게 공기를 읽고, 특유의 “다테마에”로
急우호적으로 [안면 체인지]한다면
한국인으로서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한국이 성장해서 기쁘다? 드디어 닛폰人으로부터 인정받아서 기쁘다?
아니오.
씁쓸한 기분이 됩니다.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만,
그들이 태생적 이유로 고통을 겪는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며
과거 한국에 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정말로 極嫌한다.
내가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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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敏に空気を読んで, 特有の "建前"で
急友好的に [顔面チェンジ]したら
韓国人としてはどんな気がしましょうか?
韓国が成長して嬉しい? いよいよニッポン人から認められて嬉しい?
ないです.
ほろ苦い気持ちになります.
韓国には多くの外国人たちが住んでいますが,
彼らが生まれ的理由で苦痛を経験したらそれは不幸な事で
過去韓国に対する冒涜でもあります.
↓こんな感じることだから本当に 極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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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嫌いなことは他人に強要してはいけ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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