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한국인과 깊은 교제(w)를 하고 싶은데
왜 KJ에 온다?
이상하지요.
KJ에 자신이 인정한 소수의 한국인이 있다면
그런 사람하고만 어울리면 되는데
일부러 상대할 가치도 없는 한국인의 글을 봐
웬지 분노하는 것은 무슨 프로세스인가요?
나는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봅니다만
제일 유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해놓고
왜 타인 탓하는지 모릅니다.
友好を口に出すのにどうして KJに来る? うん? (′-`=)
まじめな韓国人と深い付き合い(w)をしたいのに
どうして KJに来る?
変ですね.
KJに自分が認めた少数の韓国人がいたら
そんな人とだけ似合えば良いのに
わざわざ相対する価値もない韓国人の文を見て
何故か怒ることは何のプロセスでしょうか?
私は一種の精神病だと見ますが
一番誘致して感情的に応じておいて
どうして他人咎めるか知れ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