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9초)
코로나-19 초기, PCR 무용론이라든가 의료붕괴를 말하면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상상해 극론을 달리는 닛폰人들은 정말로 웃겼습니다만,
이만큼 시간이 흘러도 초기의 탁상공론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현재도 죽을만큼 반복하고 있군요.
백신 국면에서도 변함없이 극론으로 쾌속질주하고 있지만
닛폰의 접종률은 한국보다도 낮고, 심지어 OECD 꼴찌군요.
그런데도 不動의 자세로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역시 30년 ZERO 성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Yc-ra9tFJ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4分 9秒)
コロナ-19 初期, PCR 無用論とか医療崩壊を言いながら
まだ起きない事を想像して極論を走るニッポン人らは本当に笑わせたんですが,
こんなに時間が経っても初期の水掛け論で一歩も進むことができずに現在も死ぬほど繰り返していますね.
ワクチン局面でも相変わらず極論に快速疾走しているが
ニッポンの接種率は韓国よりも低く, 甚だしくは OECD びりですね.
それなのに 不動の姿勢に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ことを見ていれば
やはり 30年 ZERO 成長は誰でもするのではないというのを切実に悟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