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위적으로 나눈 경계에 우열이 존재한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
하지만, 자신이 태어난 곳에 긍지와 자랑을 갖는 것은 보통이니까
KJ 특유의 농담조로 말한다면 아직 알지만
“한국에서 흉내내 할 수 없는 일본의 산악 풍경
파크리 불가능 www”
라든가...
본인은 농담 작정일지도 모릅니다만,
닛폰人의 독특한 심리가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서 재밌습니다.
# 참고
ニッポンは絶対 Pakuriできない韓国の山岳風景 wwwwwwwwwwwwwwwwwwwww
人間が人為的に分けた境界に優劣が存在するという発想自体がナンセンス.
しかし, 自分が生まれた所に矜持と自慢を持つことは普通だから
KJ 特有の冗談風で言ったらまだ分かるが
"韓国で真似ってできない日本の山岳風景
パーク里不可能 www"
とか...
本人は冗談つもりかも知れないですが,
ニッポン人の独特の心理がそのまま映っていておもしろいです.
# 参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