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역시 구리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和病발작해보지만
너는 이미 죽어있다...
戰後 닛폰의 발전(특히 민주주의)의 한계라고 할까 폐색감이지요.
발본적 개혁에는 눈을 감은채, 사계절, 수돗물로도 전율을 느끼며 호르홀하고 있지만
정말로 애련하네요...
후진국 닛폰은 정말로 큰일입니다.
(´-`=)
臭いことはふたで覆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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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 やっぱり臭いから反作用で 和病発作して見るが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
戦後 ニッポンの発展(特にデモクラシー)の限界と言おうか閉塞感ですね.
抜本的改革には目をつぶったまま, 四季, 水道水でも戦慄を感じてホルホルしているが
本当に哀れですね...
後進国ニッポンは本当に大変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