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전 총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처음 대면할 때부터 ‘조’ ‘요시’와 같이 서로 친밀하게 이름을 부른 연출은 외무성의 잔꾀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며 “외무성의 자존감 결여도 심각했지만, 저녁 만찬을 거절당하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20분간 정상회담을 하는 데서는 불쌍하기까지 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바이든의 첫 정상회담 상대는 일본이었다’며 자랑하려나”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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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햄버거) 보복당했군요.
내가 “국빈에 햄버거”로 즐겼을 당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격식이나 定食에 구애받는 것은 너등이지요
닛폰人은 변함없이 自己投影이군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무의미한 20분짜리 (백악관) 햄버거 회담은 지양해야하므로
하토야마 前 총리의 주장은 매우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만
닛폰에서는 한번 낙인이 찍히면, 타당한 것을 말해도 무조건 全부정되지요.
역시 30년 ZERO 성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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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山の前総理は 18日自分のツイーターに米・日首脳会談に対する所感を残した. 彼は “初めて対面する時から ‘組’ ‘ヨシ’と一緒にお互いに親密に名前を呼んだ演出は外務省の浅知慧だが, 慣れないでそわつく姿がありありと見えた”と “外務省の自尊感きめでも深刻だったが, 夕方晩餐を断られてハンバーガーを食べながら 20分間首脳会談をすることに可哀想できわまりなかった”と言った. 彼は “それとともに ‘バイドンの初首脳会談相手は日本だった’と誇るかな”とも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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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にハンバーガー) 仕返しされましたよね.
私が "国賓にハンバーガー"で楽しんだ当時も同じですが,
格式や 定食にこだわることはお前等ですね
ニッポン人は相変わらず 自己投影ですね.
そして窮極的に無意味な 20分の (ホワイトハウス) ハンバーガー会談は止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鳩山 前 総理の主張は非常に正しいと思うが
ニッポンでは一度レッテルを貼られれば, 妥当なことを言っても無条件 全不正されますね.
やはり 30年 ZERO 成長は誰でもできるのでは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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