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 보통 2인 가족 이상은 (싱글이라도)
800L級의 물건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의 경우 500L級이 주력 상품이라는 것에 조금 놀라는
한국이라면 800L의 냉장고 + 김치 냉장고도 모자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냉장고를 두대 이상 사용하는 집도 꽤 있지요
문제는 한국이라면 1-200만원이면 사고도 남을 것 같은 느낌의
특별히 고급품도 아닌 500L의 냉장고가 , 30-40만엔 정도 한다는 것
일본인은 필사적으로 否定하고 있지만
한국인이 보면, 일본의 가전사가 국내 소비자들에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경쟁력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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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 , 普通 2人家族以上は (シングルでも)
800L級の品物が多いと思うが
日本の場合 500L級が主力商品というのに少し驚く
韓国なら 800Lの冷蔵庫 + キムチ冷蔵庫も足りないと思う人が多くて
冷蔵庫を置くよ以上使う家もかなりありますね
問題は韓国なら 1-200万ウォンなら買うのに十分であるような感じの
特別に高級品でもない 500Lの冷蔵庫が , 30-40万円位するというの
日本人は死に物狂いで 否定とあるが
韓国人が見れば, 日本の家電社が国内消費者たちにぼっているとしか考えられない
そうだから, 海外では競争力が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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