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인데도 부딪히지 않는 녀석
이런 공간에서까지 뭔가 거리를 두면서
무슨 전지적(全知的) 작가 시점을 지향하면서
마치 자기자신이 전지전능하며 정의, 객관, 중립의 화신인 것처럼
자아도취하는 것은 언제 봐도 웃긴다.
(장기를 둘 때) 옆에서 훈수하는 사람이 좀더 묘수(妙手)가 잘 보이는DeShow~정도의 감각이겠지만
정작, 필드 플레이어로 뛰면 완전히 삼류 퀄리티 w
머리속의 세상과 진짜의 세상은 다르지요.
말이란 글이란 표현하는 겁니다.
표현함으로써 얼마나 바보같은지 자각할 수 있다.
닛폰에서 침묵은 金이고 절제된 표현이 미덕이고 겸양이겠지만
그러니까 혼네를 가감없이 분출하면 천박하고 유치한 것입니다.
토론 문화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
私が KJで一番理解されない部類... (′-`=)
匿名性が保障された空間なのにぶつからないやつ
こんな空間でまで何か距離を置きながら
何の電池的(全知的) 作家時点を志向しながら
まるで自分自身が全知全能して正義, 客観, 中立の化身であるように
自我陶酔することはいつ見ても笑わせる.
(将棋を打つ時) 横で入知恵する人がもうちょっと本手(妙手)がちゃんと見えるDeShow‾位の感覚だが
いざ, フィールドプレーヤーに走れば完全に三流クォリティー w
頭の中の世の中と本当の世の中は違いますね.
言葉と言う(のは)文と言う(のは)表現するんです.
表現することでいくらあほらしいのか自覚することができる.
ニッポンで沈黙は 金で節制された表現が美徳で謙譲だが
だから本音を加減なしに噴出すれば浅薄で幼稚なのです.
討論文化がないから仕方ない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