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과 주장에는 주관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수용 여부는 개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표본과 샘플 云云하면서
웬지 全부정하려는 자세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의 모든 것을 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한국의 모습이 존재할 수도 있으며
어떤 사람이 내가 모르는 한국을 말했다고 해서
그 어떤 사람의 실체험인 것에 부정적인 감정을 내뿜으면서
착각이니 표본이니 샘플 云云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자세라고 볼 수 없다.
애초에 거기까지 말하는 당사자는 그냥 원론적인 얘기밖에 하지 않는다고 할까
어차피 표본과 샘플에 굉장히 문제있는 취사선택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재밌다. (웃음)
判断と主張には主観的要素が含まれているから
それを収容可否はひとりひとりの自由だ.
しかし, 標本とサンプル 云云しながら
何故か 全否定しようとする姿勢は絶対に同意することができない.
私は韓国人だが韓国のすべてのものが分かると絶対思わない.
私が分からない韓国の姿が存在することもでき
どんな人が私が分からない韓国を言ったとして
どんな人の実体験であることに否定的な感情を噴き出しながら
錯覚だから標本だからサンプル 云云することは決して正しい姿勢と見られない.
最初にそこまで言う当事者はそのまま原論的な話しかしないと言うか
どうせ標本とサンプルにとても問題ある用捨しかしないからおもしろい. (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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