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의 수출 관리 규제의 충격
2019년에, 훅화 폴리이미드, 레지스터, 훅화 수소의 3품목의 한국용 수출 관리 규제가 강화된 것(참고:경제 산업성 「대한민국을 위한 수출 관리의 운용의 재검토에 대해」)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보복이다!」라고 천지가 뒤집힐 정도의 큰소란이 되었다. 물론,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서 수출 관리 엄격화가 조치를 취한 것은 「안전보장상의 염려」가 존재했기 때문에로, 그 이상의 「보복」등의 의미는 없다.좌익·분세권이, 「공산주의 중국의 말하는대로로, 한국에 수출한 「고도 제품」이, 결과적으로 부정유출 되고 있다」라고 하는 의념을, 일본 또 미국 정부가 안은 것은 당연이라고 말할 수 있자. 중요한 것은,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는 정도」의 수출 관리 강화로, 한국이 그토록 소란을 피운 것이다. 2020년 제 4 4분기의 스마트 폰 출하 대수의 선두는 수년만에 돌아가 핀 애플.2위는 삼성, 그 후에 Xiaomi, OPPO와 계속 되어, 5위는 미국으로부터 어려운 제재를 받아 큰폭으로 쉐어를 줄인 퍼 웨이다.애플을 제외하면, 중한세가 압도적이고 일본세의 모습은 없다. 그러나, 그들이 스마호를 제조(조립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기 수출 관리 규제 강화 3품목의 세계 쉐어는, 일본세가70~90%정도와 압도적이다.중한세의 「조립한 스마호」의 쉐어를 아득하게 능가한다. 확실히 「스마호의 조립」에서는 일본세는 중한의 후진을 배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제품은 「일본 들어가 있다」여, 하려고 하면(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일본그윽함이지만 ) 중한 「스마호 조립 메이커」의 숨통을 끊는 것 등 간단하다.
제조 장치도 실리콘 웨퍼도
물론, 일본의 압도적인 쉐어는 전기 3품목 만이 아니다.반도체 제조에 빠뜨릴 수 없는 실리콘 웨퍼 메이커의 세계 1위는 신에츠 화학공업, 2위가SUMCO( 구·미츠비시 스미토모 실리콘)이며, 이 2사만으로 세계 쉐어의 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추측해진다. 덧붙여서, 3위는 대만의 그로바르웨하즈, 4위는 시르트로닉크(독일의 화학 메이커의 왁카·케미의 자회사), 5위에 간신히 한국의 SK시르트론이 들어간다. 또, 반도체 제조 장치 메이커 톱 10 가운데, 일본 기업은 토쿄 일렉트론, 아드반테스트, SCREEN 홀딩스, 히타치 하이테크의 4사.톱 15사 중 일본 기업은, 이 4사에 가세해 Kokusai Electric(히타치 국채 전기로부터 2018년에 독립, KKR 펀드 산하), 니콘,다이후크의 합계7 사이다. 반도체를 제조하는 메이커의 주요 기업 15사의 대체로 반을 일본세가 차지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외도 대부분이 구미계이며, 중한세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한층 더 미라이알은, 첨단의 프로세서나 메모리에 사용하는 직경 300밀리의 대구경 웨퍼 전용으로 쉐어 4할을 잡는다.동사의 출하 용기는 포리카네이드제로, 특수한 음악용 CD케이스로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나노 레벨의 수준으로 제조를 실시하고 있는 반도체에 있어서는, 극히 얼마안되는 먼지(미립자)에서도 큰 문제가 된다.그 때문에, 유통에 사용되는 실리콘 웨퍼의 케이스조차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것이다.
고도의 소프트는 고성능인 하드 위에서 밖에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가, 평상시 PC나 스마호등을 조작할 경우에 접하는 것은 소프트웨어이다.소프트웨어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알파벳이나 숫자를 입력하거나 하는 것이다.또, 그 때에 보고 있는 것은, PC나 스마호등의 「상자」이며, 그것들을 구성하는 부품은 아니다.하물며 부품의 재료나 제조 기술도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IT산업을 이미지 할 경우에는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크고, 하드라고 말해도 「조립할 수 있었던 완성품=상자」정도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는 것은 있다 의미 자연스럽다. 다만, 그것은 「사실과는 다르다」라고 하는 것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텔 창업자의 혼자서 있다고든·무어가,1965년에 스스로의 논문상에서 주창한 「반도체의 집적율은 18개월에 2배가 된다」라고 하는 반도체 업계의 경험칙=「무어의 법칙」에 따라서 「하드」가 극적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현재의 IT산업 전성의 시대가 왔던 것이다. 아무리 고성능인 소프트웨어가 태어나도, 그 소프트에 대응하는 연산 처리 능력을 가지는 하드가 없으면, 그 소프트는 쓸데없는 장물 너무 있어.
소프트웨어와 같이 코피페 할 수 없는 하드웨어
디지털 데이타는 간단하게 코피페 할 수 있다.누구나가 간단하게 흉내가 생기기 때문에, 온 세상에 급속한 기세로 퍼졌다. 그러나, 「하드를 제조하는 기술」은 완전히 다르다.이전, 후지중공업으로부터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에 출향하고 있었던 것이 있다 지인이, 「제조업은, 이치대로 가지 않기 때문에, 시행 착오의 반복이다」라고 했다. 디지털은, 짜여진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조업에 대해 「이치대로 제조하려고 해도 대개 잘 되지 않는다」로부터 그 수 한없는 실패를 피드백하면서 완성에 접근하는 「아날로그적」인 수법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진공중에서 만나도, 엄밀하게 말하면 물질이 태어나거나 사라지거나 하고 있고, 우주선은 우리의 몸을 항상 빠져 나가고 있다.하물며 공장의 환경속에서, 순수한 물리학이나 화학의 이론대로 사물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공장의 환경속에서 어디까지 「이론을 실현할 수 있을까」가 승부인 것이다. 현재의 제조업은, 스테라케미파등의 훅화 수소의 12N(99.9999999999%) 이상의 고순도 정제화나, 「나노 스케일」의 반도체 제조로 대표되도록(듯이) 「고순도화·미세화」가 큰 흐름이다. 덧붙여서, 원자나 분자의 사이즈가 대개 「나노 스케일」이다.즉, 나노 레벨의 제조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분자·원자 1개를 취급하는 것에 필적하는 정도다.이러한 미세한 기술은 일본의 잘 하는 재주이다.게다가 이 「아날로그 기술」을 코피페로 훔칠 수 없다.
세계는 따라잡을 수 없다
소프트웨어-이면, 1명의 기술자에 데이터를 꺼내져 버리면 일관의 마지막이다.그러나, 아날로그의 제조 기술은, 제조 공정 그 자체라고 하는 큰 아날로그의 테두리안에 존재하므로, 기술자를 1명 2명 뽑아 내도 간단하게는 따라잡을 수 없다. 5월 5일 공개의 「관정권이 「방해」만 하기 때문에 「토요타가 일본을 버리는 날」이 오는 이라는 사실인가?」(으)로 말한 「가솔린엔진」으로 여러 나라가 일본에 있어 붙이지 않는 것도 아날로그 기술이니까이다.또 「수소 엔진」이 갑자기 각광(같은 수소를 사용하는 연료 전지차=「FCV」란 원리가 완전히 다르다)을 받고 있다.가솔린엔진의 기술을 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른바 환경차로도 일본세가 석권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실정을 보면, 세계의 제조업을 나누고 있는 것이 실은 일본인 것을 안다. 공산주의 중국이 반복하는희토류 원소의 수출규제에 의해서, 오히려 일본 기업이 대체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지지했다.똑같이,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간 것 같은 수출 관리 강화를 남발하면(안전보장상의 염려가 있으면 하는 방법 없지만 ), 여러 나라가 일본 제품의 사용에 경계감을 가져 버리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구로코에 철저하고 쉐어를 펼치는 것은 영리한 전략이다. 결국, 일본은 언제라도 빠지는 「전가의 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제조업 전체의 장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韓国への輸出管理規制の衝撃
2019年に、フッ化ポリイミド、レジスト、フッ化水素の3品目の韓国向け輸出管理規制が強化されたこと(参考:経済産業省「大韓民国向け輸出管理の運用の見直しについて」)に対して、韓国では「報復だあ!」と天地がひっくり返るほどの大騒ぎとなった。 もちろん、日本政府が韓国に対して輸出管理厳格化の措置を取ったのは「安全保障上の懸念」が存在したためで、それ以上の「報復」などの意味はない。左翼・文政権が、「共産主義中国の言いなりで、韓国に輸出した『高度製品』が、結果的に横流しされている」という疑念を、日本さらには米国政府が抱いたのは当然と言えよう。 重要なのは、「指でつつく程度」の輸出管理強化で、韓国があれほど大騒ぎしたことである。 2020年第4四半期のスマートフォン出荷台数の首位は数年ぶりに返り咲いたアップル。2位はサムスン、その後にXiaomi、OPPOと続き、5位は米国から厳しい制裁を受け大幅にシェアを減らしたファーウェイだ。アップルを除けば、中韓勢が圧倒的で日本勢の姿は無い。 しかし、彼らがスマホを製造(組み立て)するために必要な、前記輸出管理規制強化3品目の世界シェアは、日本勢が70~90%程度と圧倒的だ。中韓勢の「組み立てたスマホ」のシェアをはるかに凌駕する。 確かに「スマホの組み立て」では日本勢は中韓の後塵を拝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らの製品は「ニッポン入ってる」であり、やろうと思えば(そのようなことをしないのが日本お奥ゆかしさだが……)中韓「スマホ組み立てメーカー」の息の根を止めることなど簡単なのである。
製造装置もシリコンウエハーも……
もちろん、日本の圧倒的なシェアは前記3品目だけではない。半導体製造に欠かせないシリコンウエハーメーカーの世界1位は信越化学工業、2位がSUMCO(旧・三菱住友シリコン)であり、この2社だけで世界シェアの半分程度を占めていると見積もられる。 ちなみに、3位は台湾のグローバルウエハーズ、4位はシルトロニック(ドイツの化学メーカーのワッカー・ケミーの子会社)、5位にようやく韓国のSKシルトロンが入る。 また、半導体製造装置メーカートップ10のうち、日本企業は東京エレクトロン、アドバンテスト、SCREENホールディングス、日立ハイテクの4社。トップ15社のうち日本企業は、この4社に加えてKokusai Electric(日立国債電気から2018年に独立、KKRファンド傘下)、ニコン、ダイフクの計7社である。 半導体を製造するメーカーの主要企業15社のおおよそ半分を日本勢が占めているわけだが、その他もほとんどが欧米系であり、中韓勢はほとんど見かけない。 さらにミライアルは、先端のプロセッサーやメモリーに使う直径300ミリの大口径ウエハー向けでシェア4割を握る。同社の出荷容器はポリカネード製で、特殊な音楽用CDケースに見えなくもないのだが、ナノレベルの水準で製造を行っている半導体にとっては、ごくわずかの埃(微粒子)でも大きな問題になる。そのため、流通に使用されるシリコンウエハーのケースでさえ高い品質が要求されるのである。
高度なソフトは高性能なハードの上でしか動かない
我々が、普段パソコンやスマホなどを操作するときに接するのはソフトウエアである。ソフトウエアのアイコンをクリックしたり、アルファベットや数字を入力したりするわけだ。また、その時に目にしているのは、パソコンやスマホなどの「箱」であり、それらを構成する部品ではない。ましてや部品の材料や製造技術でもない。 だから、我々がIT産業をイメージするときにはソフトウエアの比重が大きく、ハードと言っても「組み立てられた完成品=箱」程度しか思い浮かばないのはある意味自然だ。 ただし、それは「事実とは違う」ということをよく理解すべきだと考える。 インテル創業者の1人であるゴードン・ムーアが、1965年に自らの論文上で唱えた「半導体の集積率は18か月で2倍になる」という半導体業界の経験則=「ムーアの法則」に従って「ハ―ド」が劇的に進化したからこそ、現在のIT産業全盛の時代がやってきたのである。 いくら高性能なソフトウエアが生まれても、そのソフトに対応する演算処理能力を持つハードがなければ、そのソフトは無用の長物にしか過ぎない。
ソフトウエアのようにコピペできないハードウエア
デジタルデータは簡単にコピペできる。誰もが簡単にマネができるからこそ、世界中に急速な勢いで広がった。 しかし、「ハードを製造する技術」は全く異なる。以前、富士重工からJAXA(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に出向していたことがある知人が、「製造業は、理屈通りにいかないから、試行錯誤の繰り返しだ」と言っていた。 デジタルは、組まれたプログラムのとおりに動くのが当たり前だが、製造業においては「理屈通りに製造しようとしても大概うまくいかない」からその数限りない失敗をフィードバックしながら完成に近づける「アナログ的」な手法が重要だということだ。 真空中であっても、厳密に言えば物質が生まれたり消えたりしているし、宇宙線は我々の体を常に通り抜けている。ましてや工場の環境の中で、純粋な物理学や化学の理論通りに物事が運ぶわけではない。 だから、工場の環境の中でどこまで「理論を実現できるか」が勝負なのである。 現在の製造業は、ステラケミファなどのフッ化水素の12N(99.9999999999%)以上の高純度精製化や、「ナノスケール」の半導体製造に代表されるように「高純度化・微細化」が大きな流れだ。 ちなみに、原子や分子のサイズがおおむね「ナノスケール」である。つまり、ナノレベルの製造技術というのは、分子・原子1個を扱うことに匹敵する精度なのだ。このような微細な技術は日本のお家芸である。なおかつこの「アナログ技術」をコピペで盗むことはできない。
世界は追いつけない
ソフトウエアーであれば、1人の技術者にデータを持ち出されてしまえば一貫の終わりだ。しかし、アナログの製造技術は、製造工程そのものという大きなアナログの枠の中に存在するので、技術者を1人2人引き抜いても簡単には追いつけない。 5月5日公開の「菅政権が『邪魔』ばかりするから『トヨタが日本を捨てる日』がやってくる…って本当か?」で述べた「ガソリンエンジン」で諸外国が日本にいつけないのもアナログ技術だからである。また「水素エンジン」がにわかに脚光(同じ水素を使用する燃料電池車=「FCV」とは原理がまったく異なる)を浴びている。ガソリンエンジンの技術を応用できるので、いわゆる環境車でも日本勢が席巻する可能性がある。 このような実情を見ると、世界の製造業を仕切っているのが実は日本であることが分かる。 共産主義中国が繰り返すレアアースの輸出規制によって、かえって日本企業が代替方法を見つけ出すことを後押しした。同じように、日本が韓国に対して行ったような輸出管理強化を乱発すれば(安全保障上の懸念があれば致し方ないが……)、諸外国が日本製品の使用に警戒感を持ってしまうから、あくまで黒子に徹してシェアを広げるのは賢い戦略だ。 結局、日本はいつでも抜ける「伝家の宝刀」を持っているから、日本の製造業全体の将来について悲観的になる必要はないと考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