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기사 입력 : 2021/05/06 15:01

           전시중의 1억원 한국화에 가로 놓이는 아이…거장 박·데손 「그것이 아이라는 것」

박·데손 화백은 관대한 대응



 금년 3월 17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내의 경주율 주거지 미술관.한국화의 거장 박·데손 화백(76)의 특별 기획전 「서화, 조 응 한다」가 개최되고 있는 전시관에 아이의 입장자가 2명 왔다.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볼 수 있는 아이들은 전시관의 중앙에 있던 박 화백의 작품 위에 눕거나 무릎을 덮어씌우거나 했다.이 때, 작품의 일부의 문자가 부서져 상처가 났다.그러나, 아이들의 부친은 이것을 멈추기는 커녕,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작품은, 통일신라시대 최고의 명필이라고 해지는 서도가·카나우(김·센)의 문자를 서사 한 것으로, 옆 39 센티미터, 세로 19.8미터에 이르는 대작이다.경상북도봉화군에 있는 태자절의 낭공대사탑비의 문자를 그대로 베껴썼다.두루마리의 형태가 되어 있어, 액수에 입금시키는 것은 어려울 정도 크다.작품의 가치는 1억원( 약 970만엔)을 웃돌 것이라고 말해진다.전시관에서는 당시 , 입장자와 작품의 거리를 접근하기 위해, 규제선을 철거하고 있었다.



 작품에 상처가 난 것을 안 미술관측은, 방범 카메라에 녹화되고 있는 화면에서, 이 아이들의 가족을 찾아내 항의했다.부친은 「작품에 손대어 안 된다와는 몰랐다.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미술관측은 박 화백에도 부친의 이 말을 전했다.


 그 후, 미술관측이 박 화백에 작품을 어떻게 처리할까 물었는데, 박 화백은, 아이들이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런 문제시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박 화백은 같은 날, 본지의 전화 취재에, 「 나에게도 손자가 있다.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에게는 그런 일도 있다.별일 아니다」 「어른이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의 관상 의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면」이라고 말했다.



 「미술관측이 작품을 수복해, 전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으면, 박 화백은 「다소 생채기가 붙었다고 해도, 그것도 하나의 역사이니까,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전시를 끝낸 후, 작품의 「수술」은 조금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박 화백의 기획전은 6월 20일까지.



조·폰 나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



화백 개인의 견해로서는 관대하고 끝마쳐도 좋지만, 미술계로서는, 또 보도의 의식으로서는 「관대」로 끝마쳐 안 된다 것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이라는 것」

이란, 선악의 의식이 없는 아이가 한 이미 끝난 일에 대한 관대하고, 향후도 이것으로 좋은 것이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은 민도라고 하는 것보다 일반 사회의 문제일 것이다.


미술관이 너무도 간편하고 「입장자와 작품의 거리를 접근하기 위해, 규제선을 철거하고 있었다」일에 의한 위험에의 배려가 빠져 있었다.

이번 님사태를 상정하는 것이 미술관의 책임이며, 규제선의 의미 자체를 이해하지 않았다 서투르다.

설명문·아나운스·감시 요원 등, 복합 대책을 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부친이 「작품에 손대어 안 된다와는 몰랐다.미안하다」라고 하는 것도 이야기가 되지 않아.

「작품을 탄다」 등이라고 하는 것이 허락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자유롭게 접해 좋다고 하는 명시가 없으면 경계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한국은 거기까지 의식이 달하지 않다고 하는 일인가?

(이)라고 하면, 이것은 일본으로 하면 방일 한국인에게의 대책으로서 간과할 수 없는 요소구나.


요전날, 해외의 회화에 따를 수 있었던 전시의 페인트를 봐 손님의 아베크가 「도(이)라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바른 사건이 있었군.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402/10293957.html


작자는 원상 복귀를 요구했지만, 그 기사에서는 협량이라고 불만을 취같은 쓰는 법이었던 것도 기억하고 있다.


이것도 「바를 수 있는 페인트」를 무관심하게 둔 미술관측의 실수가 주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명확하게 금지되지 않았다고든지 빌려주는 것이 한국인의 의식이라고 할 것이다.


일까하고 말해 일본에서 한국어로 설명서를 제시하면「모욕하고 있다」라고 떠들기 시작하는 것도 한국인이지만, 이것을 보면 한국인인 만큼 「특별 주의」를 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되어.

한국인의 의식은 이러하겠지하지만, 일본에서의 (일)것은 「일본에서는 이것이 통상이다」라고 일본측의(민간) 주권을 들이대어 좋다고 생각하는군.

아니 내밀지 않으면 안된다.


한국인은 「이든지 빌려준다」매운.




尊重・良心に期待するな。韓国人はやらかす民族

記事入力 : 2021/05/06 15:01

           展示中の1億ウォン韓国画に横たわる子ども…巨匠パク・デソン「それが子どもというもの」

パク・デソン画伯は寛大な対応



 今年3月17日午後、慶尚北道慶州市内の慶州率居美術館。韓国画の巨匠パク・デソン画伯(76)の特別企画展「書画、調応する」が開催されている展示館に子どもの入場者が2人やって来た。小学校低学年と見られる子どもたちは展示館の中央にあったパク画伯の作品の上に横になったり、ひざをこすりつけたりした。この時、作品の一部の文字がつぶれ、傷が付いた。しかし、子どもたちの父親はこれを止めるどころか、写真を撮っていた。



 この作品は、統一新羅時代最高の名筆と言われる書道家・金生(キム・セン)の文字を書写したもので、横39センチメートル、縦19.8メートルに達する大作だ。慶尚北道奉化郡にある太子寺の郎空大師塔碑の文字をそのまま書き写した。巻物の形になっており、額に入れるのは難しいほど大きい。作品の価値は1億ウォン(約970万円)を上回るものと言われている。展示館では当時、入場者と作品の距離を近づけるため、規制線を取り払っていた。



 作品に傷が付いたことを知った美術館側は、防犯カメラに録画されている画面で、この子どもたちの家族を見つけ出して抗議した。父親は「作品に触ってはいけないとは知らなかった。申し訳ない」と話したという。美術館側はパク画伯にも父親のこの言葉を伝えた。


 

 その後、美術館側がパク画伯に作品をどう処理するか尋ねたところ、パク画伯は、子どもたちがやったという話を聞いて、「何ら問題視しない」と答えたとのことだ。パク画伯は同日、本紙の電話取材に、「私にも孫がいる。すくすく育つ子どもにはそんなこともある。大したことではない」「大人が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の観賞意識が改善されるきっかけになれば」と語った。



 「美術館側が作品を修復し、展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問うと、パク画伯は「多少擦り傷が付いたとしても、それも一つの歴史だから、ほうっておいた方がいい」「展示を終えた後、作品の『手術』は少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語った。パク画伯の企画展は6月20日まで。



チョ・ホンボ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



画伯個人の見解としては寛大で済ませても良いが、美術界としては、また報道の意識としては「寛大」で済ませてはいけ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がね。

>「それが子どもというもの」

とは、善悪の意識が無い子供がやった既に終わった事に対する寛大であり、今後もこれで良いのだという意味ではない。


これは民度というより一般社会の問題だろうな。


美術館が余りにも安直であり「入場者と作品の距離を近づけるため、規制線を取り払っていた」事による危険への配慮が欠けていた。

今回の様な事態を想定するのが美術館の責任であり、規制線の意味自体を理解していなかった不手際だ。

説明文・アナウンス・監視要員など、複合対策をして当たり前の話ではないか。


父親が「作品に触ってはいけないとは知らなかった。申し訳ない」と言うのも話にならん。

「作品に乗る」などというのが許されると考える方がおかしい。自由に触れて良いという明示がなければ警戒するのが常識なんだが、韓国はそこまで意識が達していないという事か?

だとしたら、これは日本としたら訪日韓国人への対策として看過できない要素だね。


先日、海外の絵画に添えた展示のペンキを観客のアベックが「塗って良いものだと思った」と塗りつけた事件があったな。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402/10293957.html


作者は原状復帰を求めたが、その記事では狭量だと不満を臭わすような書き方だったのも覚えている。


これも「塗れるペンキ」を無頓着に置いた美術館側の落ち度が主問題だと思うが、明確に禁止されていないとやらかすのが韓国人の意識だということだろうな。


かといって日本で韓国語で注意書きを提示すると「侮辱している」と騒ぎだすのも韓国人なんだが、これを見ると韓国人だけに「特別注意」をするのは正当だと思えるんだよね。

韓国人の意識はこうなんだろうけど、日本でのことは「日本ではこれが通常なのだ」と日本側の(民間)主権を突きつけて良いと思うね。

いや突き付けなくては駄目だ。


韓国人は「やらかす」からな。





TOTAL: 17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51 폭소 w 비상식적인 변명이 언제나 같....... (9) greatjp22 2021-05-08 600 0
1450 존중·양심에 기대하지 말아라.한국인....... (3) oozinn 2021-05-06 318 0
1449 한국 초등 학생의 졸업 앨범 (2) merutodaun 2021-05-01 879 6
1448 무엇이든지 있는 한국이 아닌가 (2) 千鳥足101 2021-04-30 793 0
1447 성 노예의 조건이 근저로부터 무너지....... (1) anasuicool 2021-03-10 689 2
1446 웃지 마, 웃으면 패배다 (6) 千鳥足101 2021-03-09 878 0
1445 한국 「고아 수출」의 실태 「 겨울....... (5) uxbridge 2021-03-07 448 3
1444 ” 제2의 너트공주”가 등장?차내에서....... (3) masamasa123 2021-03-03 584 0
1443 나의 아버지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 (2) 千鳥足101 2021-03-03 536 1
1442 심한 이야기다. (3) aooyaji588 2021-01-28 430 0
1441 남쪽이라면 KF-X다 (2) 千鳥足101 2021-01-27 436 0
1440 1942해에 징병되었다고 날조 JAPAV57 2021-01-16 214 0
1439 이봐요, 새로운 남편 님이다 千鳥足101 2021-01-12 441 0
1438 외국군의”밤의 상대”를 하게 한 북....... greatjp22 2021-01-09 358 0
1437 한국제라고 (듣)묻지 않아 千鳥足101 2021-01-08 478 0
1436 여자 추장이 반항wwwwww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1-01-01 395 0
1435 한국과 한국인을 공부하면 경악 하는 (1) paly2 2020-12-11 329 0
1434 3만명에게도 달하는 「코피노」의 존....... (1) bluebluebluu 2020-12-07 580 0
1433 세계 제일의 거짓말쟁이 집단이 한국....... (1) paly2 2020-12-03 337 0
1432 알면 알수록 한국인에게는 경악 하는 paly2 2020-11-29 4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