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중에 하나가 스모이다
스모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일본의 상징적 아이콘의 하나로 세계에 소개되어 있는
그런 스모가 전통을 중시한다는 美名 아래에
아직도 철저히 엄격한 위계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스모의 계급은 6개라고 하는데, 계급에 대한 대우와 차별은 철저하다
입는 옷조차 낮은 계급은 함부로 입을 수 없고
낮은 계급의 力士는 높은 계급의 시중을 들지 않으면 안되며, 반항은 곧 퇴출을 의미한다
일견 야쿠자 조직과 다를 바 없다
과거부터 있어 왔던, 일본식 계급 문화가 그대로 적용되는 그들만의 공간이다
거기에 더해서, 일본의 씨름판에는 여자는 들어 갈 수가 없다
최근에는 논란이 있어 , 아주 약간 기준이 바뀐 것 같지만
여전히 프로 스포츠로서 스모에는 여자는 선수가 될수도 없고,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운영측 인물이라도 여자는 씨름판에는 올라갈 수조차 없는 곳이다 (신성한 곳이기 때문에, 부정한 여자는 올라가면 안된다는 것 같다)
21세기에도 민주적 사회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런 일본 사회의 폐색감이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면,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다
日本を代表する文化の中に一つが相撲だ
相撲は単純なスポーツではなく, 日本の象徴的アイコンの一つで世界に紹介されている
そんな相撲が伝統を重視するという 美名 の下に
まだ徹底的に厳格な位階秩序を維持している
相撲の階級は 6個と言うのに, 階級に対する待遇と差別は徹底的だ
着る服さえ低い階級はむやみに着ることができないし
低い階級の 力士は高い階級の市中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くて, 反抗はすぐ退出を意味する
一見やくざ組職と違うところない
過去からあって来た, 日本式階級文化がそのまま適用される彼らばかりの空間だ
そこに加えて, 日本の土俵には女は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
最近には論難があって , とてもちょっと基準が変わったようだが
相変らずプロスポーツとして相撲には女は選手になることもできなくて, 特殊な場合を除けば
運営側人物でも女は土俵には上がる数さえない所だ (神聖な所だから, 不正な女は上が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ようだ)
21世紀にも民主的社会を標榜しているが, こんな日本社会の閉塞感が
日本を支配している
そうだから, 外国人が日本に長期間滞留すれば, 妙な違和感を感じる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