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소득 수준을 생각하면, 태국의 물가가 전혀 저렴하지 않다고 아는
1인당 GDP가 8000달러가 채 안되는데, 관광지나 쇼핑몰도 아닌
로컬의 시장에서 저런 밥이 한국 돈으로 4000원, 이게 외국의 현실
덤으로 먹다가 다리 사이로 쥐가 지나다니는 위생상태
물론 요즘은 일본도 상당기간 디플레 진행되어 물가가 싸졌지만, 아직은 한국이 더 저렴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역시 한국의 물가는 싸지요
한국의 식당 가격, 아마도 시장(이라고 해도 점포 기준)이라면 더 저렴 (비슷한 레벨에 5000원 정도도 있다)
한국이나 일본도 소득에 비하면 물가는 상당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비싼 것은 주택이지만, 사실 동남아에서도 도심지의 살만한 집은 비싸
한국이나 일본은 천국이야
タイの所得水準を思えば, タイの物価が全然チープではないと分かる
1人当り GDPが 8000ドルがまだならないのに, 観光地や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もない
ローカルの市場であんなご飯が韓国お金で 4000ウォン, これが外国の現実
お負けで食べて橋の間で鼠が往来する衛生状態
もちろんこのごろは日本も相当期間デフレ進行されて物価が安くなったが, まだ韓国がもっとチープだということを考慮すれば
やはり韓国の物価は安くな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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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食堂価格, たぶん市場(と言っても店鋪基準)ならもっと低廉 (似ているレベルに 5000ウォン位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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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や日本も所得に比べれば物価は相当低廉だと思う
高いことは住宅だが, 実は東南アジアでも都心の住むに値する家は高くて
韓国や日本は天国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