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세기 (늦으면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까지는
일본인은 의식 수준이 높고 예의 바르다 라는
선입견이, 최소한 한국인에는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인은 신용할 수 있다]라는 말에 토를 달 수 있는 사람은 적었다, 라는 느낌일까
그런데 요즘의 일본인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신용, 정직, 예의 바름과는 동떨어져 있는
불과 20년 정도로 왜 여기까지 극적인 인식의 변화가 생겼을까?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반일 교육]이란 것이 한국에 실체한다고 가정해도, 과거가 반일 의식이 좀더 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최근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젊은 세대는 사물을 편견 없이 보는 편입니다만
여러가지로 의문인 곳입니다
韓国人の日本人に対する認識変化
わずか 20世紀 (遅ければ 2000年代初中盤までも) までは
日本人は意識水準が高くて礼儀正しいという
先入観が, 最小限韓国人にはいたことと思う
[日本人は信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言葉にトール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人は少なかった, という感じだろう
ところでこのごろの日本人に対する韓国人の認識は
信用, 正直, 例のバルムとはへだたっている
わずか 20年位にどうしてここまで劇的な認識の変化が生じただろうか?
日本人たちが主張する [反日教育]と言うのが韓国に実体すると仮定しても, 過去が反日意識がもうちょっとひどかったと思いますが
むしろ最近の個人主義性向が強い若い世代は事物を偏見なしに見る方ですが
いろいろに疑問である所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