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래동화 몇편이
한국의 전래동화로 탈바꿈 되어 , 한국의 것으로 오해되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혹부리 영감] 이야기다
이것은 원래 일본 童話이지만
일제시대에 한반도에도 전해지고
한국의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었던
당시 이런 것이 극장에서 상영되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한국인에 뿌리 깊이 하나의 이야기로서 각인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외에 일본 전래동화가 한국의 전래동화로 오해된 것은
[선녀와 나무꾼], [용궁 이야기] 등이 있다
日帝時代に伝わった日本の伝来童話
日本伝来童話何編が
韓国の伝来童話で様変りになって , 韓国の物に誤解されていたことだが
その中に代表的なことが
[ホックブリお爺さん] 話だ
これは元々日本 童話だが
日帝時代に韓半島にも伝わって
韓国の物で間違って認識されていた
当時このようなものが劇場で上映されたから,
無意識的に韓国人に根深く一つの話として刻印されたのではないか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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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外に日本伝来童話が韓国の伝来童話に誤解されたことは
[天女と木こり], [竜宮話] など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