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패와 지지율 최악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親文 핵심 인사들이 다시 黨을 장악하는 것을 보면
(黨대표 = 송영길, 원내대표= 윤호중, 최고위원 = 김용민 등)
민주당은 내년 대선에도 무참하게 질 것으로 보인다
前 정권이 소통 부재라고 외쳐왔는데
막상 이런 참상이라니 ^^;
続く惨敗にも粉骨碎身することができない民主党
選挙惨敗と支持率最悪という
状況の中でも
親文 核心人士がまた 党を掌握することを見れば
(党代表 = 宋ヨンギを, 院内代表= ユンホズング, 最高委員 = 金用民など)
民主党は来年大統領選挙にも無惨に負けるように見える
前 政権が疎通不在と叫んで来たが
実際にこんな惨状だっ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