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일본의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이군요.
신에게 순박하게 자신의 소원을 빌고 사회의 안식을 기원하는 것은 cult도 아니고 존중받아야 할 행위이겠지만...
유일신으로 인하여 독립적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理性에 의해서 판단하는 개념이 생겼다는 것은 올바릅니다.
일본 종교의 실존을 떠나서 물론 그것은 존중받고 계승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全能な 神
それが日本の宗教とキリスト教の差ですね.
神さまに純朴に自分の願いを祈って社会の冷えない祈ることは cultでもなくて尊重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行為だが...
唯一神によって独立的に邪魔されないで完全に 理性によって判断する概念が生じたということは正しいです.
日本宗教の実存を去ってもちろんそれは尊重受けて受け継ぐ必要はあ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