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의 세계관은 철저한 약육강식으로 강자가 약자를 부당하게 짓밟는 것은 당연하고
그 도식에서 닛폰은 항상 강자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역시나 닛폰답게 버블이지요.
막상, 닛폰이 짓밟히는 입장이 되면 웬지 감정에 호소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만,
(ex. 원폭, 독도, 위안부)
너희들은 정말로 인간쓰레기라고 생각한다.
これからはニッポンが踏み付けられる時代(turn)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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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の世界観は徹底的な弱肉強食で強者が弱者を不当に踏み付けることは当たり前で
その図式でニッポンはいつも強者という信頼があったが, やっぱりニッポンらしくバブルですね.
さて, ニッポンの踏み付けられる立場(入場)になれば何故か感情に訴えながら被害者コスプレするが,
(ex. 原爆, 独島, 慰安婦)
君たちは本当に超ダメ人間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