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표현이 다르다는 것은 전제나 기준도 다를 수 있다는 의미이며
동일 국적자라도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데
아예 언어 자체가 다른 외국인이라면 더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자기자신의 기준으로 말한다면 그것이 통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으로
반대로 자신의 사고방식을 상대방에 알려주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이른바, 自己投影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닛폰人이 잘하는 재주지요.
특히, 상대방을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도록 제압하고 싶다면
자기자신의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닛폰人은 여기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지요.
言葉や表現が違うということは前提や基準も違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意味で
同一国籍者でも異質感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のに
初めから言語自体が違う外国人ならもっと説明する必要がないですね.
自分自身の基準で言ったらそれが通用しないこともあるということで
反対に自分の考え方を相手に知らせてあげる体たらくしかならない.
いわゆる, 自己投影と言えるが
ニッポン人がお上手な才です.
特に, 相手をどんな抵抗もできないように圧したければ
自分自身の基準ではない, 相手の基準にすれば良いです.
ニッポン人はここを全然理解してい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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