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드라마 시청, 북한 학생 1만명이 「자수」
엄벌 법제정접수
북한에서,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유포했을 경우에 최고형으로 사형으로 하는 법률
이 제정된 것을 받아 학생들 1만명이 동영상 시청등을 인정해 「자수」한
것이 밝혀졌다.한국지, 국민 일보(전자판)가 29일,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작년말, 북한의 1 도시에서, 한국 드라마등의 위법 동영상
시청의 사실을 인정 경찰 당국에 신청한 학생이 1만명에 달해, 위법 녹화용의
DVD 플레이어도 5000대 이상이 제출되었다.도시명은 불명.「자수」
의 상황은 각 자치체의 조선노동당 위원회에 통지되었다고 한다.
북한은 작년 12월, 최고 인민 회의(국회) 상임위원회 총회에서, 반사회
주의 사상 문화의 유입, 유포를 막는 「반동 사상 문화 배격법」을 채택.
한국의 정보 기관, 국가 정보원은 금년 2월의 국회 보고로, 한국의 영상물을 유포
했을 경우는 최고로 사형, 시청 한 것만으로도 최고로 징역 15년에 벌칙이 강화되어
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자수한 수는 정확히 1만명(?)입니다..
일본도 조.드라의 규제를 강화해야 할 nida..
韓流ドラマ視聴、北朝鮮学生1万人が「自首」
厳罰法制定受け
北朝鮮で、韓国のドラマや映画を流布した場合に最高刑で死刑とする法律
が制定されたことを受け、学生ら1万人が動画視聴などを認め「自首」した
ことが分かった。韓国紙、国民日報(電子版)が29日、報じた。
報道によると、昨年末、北朝鮮の一都市で、韓国ドラマなどの違法動画
視聴の事実を認め警察当局に申し出た学生が1万人に上り、違法録画用の
DVDプレーヤーも5000台以上が提出された。都市名は不明。「自首」
の状況は各自治体の朝鮮労働党委員会に通知されたという。
北朝鮮は昨年12月、最高人民会議(国会)常任委員会総会で、反社会
主義思想文化の流入、流布を防ぐ「反動思想文化排撃法」を採択。
韓国の情報機関、国家情報院は今年2月の国会報告で、韓国の映像物を流布
した場合は最高で死刑、視聴しただけでも最高で懲役15年に罰則が強化され
たと説明していた。
自首した数はちょうど1万人(?)です。。
日本もチョ.ンドラの規制を強化すべきnida。。